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수면유도 asmr틀어도 잠이 안 와ㅠㅠㅠㅠ이제 한달차 신입이라 업무중에 졸수도 없고 하아 2시간이라도 잠들고 싶은데 뭘해야 잠들까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21 10.09 13:1658289 2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63 10.09 14:3272473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82 10.09 14:456673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507 3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148 10.09 20:425977 2
최애같은 남자는 없어2 5:33 49 0
외국인들도 목소리 중저음 남자 선호해?4 5:32 51 0
공홈보다 네이버 쇼핑몰이 왜 더 싸?1 5:31 28 0
너무 일찍일어나졌다2 5:28 45 0
대학교 종합심리검사? 이건 왜하는거야?2 5:28 49 0
아침이네 5:27 12 0
너네 생리때 얼굴 붓는거 며칠차에 빠져?1 5:27 30 0
너네 왜 안 자??25 5:25 176 0
언젠간 최애같은 남자와 결혼하구 싶당4 5:24 35 0
스토리 보관? 그거 24 지나도 기록 보이나요...?5 5:23 127 0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3 5:21 2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자들한테 질문 있어3 5:21 1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이렇게 카톡 보내놨는데 부담스러워하진 않겠지 5 5:21 150 0
이틀 쉬었다고 한숨도 못자고 출근....... 5:20 32 0
먼가 좀 여유있는 집안은 개인악기?? 많이 하는듯 5:19 17 0
인티 글 잠깐 숨길 수 있나? 5:19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돈을 안줌.... 5:17 44 0
빠른으로 산다고 하면 윗사람취급 받고 싶어 환장하는 사람...5 5:16 43 0
회빙환 소재 너무 많으니까 진짜 질린다 5:15 15 0
밤낮 바꾸기 도전할까?? 지금 약간 졸린데5 5:15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