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나 전에 다니던 회사인데 내가 파견직으로 겄거든
근데 거기서 약간 나한테 관심있는? 좋아하는? 그런분있는데 내가 낯을 가려서 결국 이름도 나이도 전번도 몰라
나 ㅋㅋ지금 퇴사해서 자꾸 생각나는데 가서 죽치고 있을까....



 
둥이1
ㅠㅠ 잊어야지
5시간 전
글쓴둥이
일단 거기 아는 몇분에게 찾아달라고 애기했어..
5시간 전
둥이2
관심있으면 그분이 번호 따지 않았을까
5시간 전
글쓴둥이
그치? 근데 나 퇴사하고나서 너무 궁금해서 마지막으로 물어보려고
5시간 전
글쓴둥이
그사람 모쏠인거같아 ㅋㅋㅋㅋ 동료한테 물어본거 같더라고 어떻게 하냐고 동료가 그래서 말을걸어봐 이렇게 말했더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423 10.09 14:4579837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11 10.09 18:56422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2시간펑예정)집안일로싸우는데 대화가 안돼ㅠㅠ115 10.09 10:2954072 0
이성 사랑방엄마 생신에 월차쓴다는거 왤케 서운하냐91 10.09 14:0940968 0
이성 사랑방너네 솔직하게 남자 키 173 어때???60 10.09 12:1817148 0
어린 남익들아 연상이 누나 같지 않으면 어때33 9:38 121 0
성인 자녀 외박 못하게하는거 이해가 안됨11 9:36 86 0
유독 우리나라가 연락에 되게 집착하는 거 같지 않아?11 9:35 101 0
이별 진짜 솔직히 말해주라.. 헤어지고 보기로 했는데8 9:30 100 0
이별 헤어진지 1년된 전애인한테 연락하고싶어 ..8 9:29 105 0
너무 급발진한 것 같니…? ㅠㅠ 16 9:28 244 0
여익들아 운동 안하는 남자는 노매력이야?11 9:27 116 0
최근들어 느낀게 술 좋아하는 여잔 진짜 걸러야지15 9:18 335 0
애인이 예수쟁이 점쟁이 이렇게 말해 18 9:17 105 0
ISFP 익들…3 9:17 78 0
결혼 이번주 상견례인데4 9:15 87 0
Istj 남자랑 연락중인데 24 9:07 85 0
근데 여자가 엄청 무던해서18 8:48 306 0
pms 때문에 애인에게 신경질적인 둥 있어? 5 8:44 44 0
헤어진 애인이 내가 신경쓰인대3 8:41 90 0
이별 전애인 카톡 배사 + 프뮤 거의 3일에 한번씩 바꾸는 거 같은데6 8:39 81 0
nt 들이 나르 심하고 자기객관화 안 된다 7 8:39 80 0
이별 어제 잇팁한테 차였는데9 8:34 98 0
두부상이 인기 많다니 부럽다6 8:27 245 0
애인 냅두면 잘해7 8:22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0:16 ~ 10/10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