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9l
돈 없으면 없는 형편대로 살아야지 뭐 이리 누리고 싶고 하고 싶은게 많지? 신기하네 ㅋㅋ


 
익인1
인간이 다 그렇지 뭐 다들 주제파악 할 줄 알아서 비관적으로 살기만 하면 세상이 어케 굴러가니? 비현실적인 꿈도 꿔보고 하면서 다양하게 살아야징
7시간 전
익인2
주제파악하고 살면 사는게 사는거냐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고정비만 나가고 허리띠 졸라매서 살아야하는데 무슨 재미로 살아
7시간 전
익인3
거지니까 더 올라가려고 하지 부자면 그렇게 안하지 ㅋㅋ
7시간 전
익인4
너도 그렇게 사는데 뭐 ㅎㅎ
7시간 전
익인5
뭔상관이야
피해주는거 아니면 상관없지않나

7시간 전
익인9
너도 니 주제파악못하고 인성질하는데 뭐… 뭔상관
7시간 전
익인11
인간의 욕구일 뿐임 너무 자책할 필요 없어
7시간 전
익인13
애매한 애들이 이런 생각을 많이 하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363 10.09 20:4241837 4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82 0:3833078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77 10.09 20:1034899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59 10.09 21:4135036 1
이성 사랑방/결혼다들 지금 몇살이고 몇살에 결혼하고싶어!?90 10.09 20:219804 0
신혼가전 음쓰처리기 살 말?14 10:08 158 0
안읽씹 할 거면 따봉이나 체크라도 날려줘요 10:07 55 0
이성 사랑방 내가 붙잡았는데2 10:07 47 0
그냥 난 평생 혼자일거같다 엄마아빠 돌아가시고나몀 10:07 23 0
입사 한달 됐는데 동료들이랑 안 어울린다고 해고 당함5 10:07 138 0
우리집뒤가 초등학교인데 탕탕후루후루 노래나온다 10:07 13 0
워라밸vs연봉 뭐가 더 중요함?7 10:06 45 0
양털담요 살까? 극세사담요 살까?2 10:06 14 0
결혼 축의금 5만원 하면 예의 아니야??ㅠㅠㅠ25 10:06 828 0
본인표출 자고 일어난 강아지 얼큰한거 봐라102 10:06 4067 11
뭐지 신입면접 인성이랑 실무 반대 순서로 보나? 10:06 14 0
이성 사랑방 좀 도시여자같고 자기 자신 꾸미는거 좋아하는 여자랑 사귀는 남자들은 10:06 88 0
친구 30모쏠인데 눈이 너무 높더라40 10:05 1135 0
알바 급여명세서 봐 줄 익 있어?? 4 10:05 25 0
솔직히 이정도면 걍 대화에 관심이 없는 거지? 2 10:05 19 0
바쁜데 짬내서 독서하는 익들은 도대체 언제 책 읽는 거야?11 10:05 37 0
어제 누나가 난리쳐서 혼남;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 19 10:05 41 0
신용카드 원래 바로 만들어지는거야..? 10:05 11 0
개인적으로 정 떨어지는 행동이나 자세 있어?8 10:05 70 0
하 생리 전엔 회사에 있는 게 너무 힘들어.. 10:0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4:12 ~ 10/10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