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에 헤어지고 7월 중순에 얼굴보고 진짜 끝났는데
내가 차임… 6월말엔 카톡으로 헤어졌던거고
난 진짜 잊기 너무너무 힘들고 지금도 새연애 한다는 사실에 힘든데..
얘 만나도 힘들거 알아서 거의 다 잊었고, 나름 잘살았는데
새연애 한다는 소리 듣자마자 멘탈이 너무 깨져 ㅋㅋㅋㅋ
원래 이런거야..? 내가 차인쪽이라서 더 그런걸까
그리고 헤어지기 직전까지 나 사랑한다고 그랬는데
다 개뻥이었던거겠지? 헤어질때 이별을 오래전부터 생각 했었다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