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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8l

그냥 내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3줄요약하면

1. 엄마집가서 사실 회사관둿는데 낼간다 모레간다 거짓말치면서 한달간 눌러삼

2. 엄마가 나 누워서 노는거 아니꼬워했음

나때매 엄마 남친이랑 친구들도 몇번 집 놀려올려다 나때매 못오고 엄마가 지인들이랑약속도 한달간 잘못나감

3. 내가 또 월요일날 간다했다가 하루더있었음(강쥐아파서) 그러니 엄마가 이번엔 진짜 목요일까진 가라고 나도 약속이있고 남친이랑 친구들 집에 오기로했다고

근데 나는 가긴갈건데 내가 먼저 간다고말한건맞는데 막상 친구들 집에온다고 가라하니까 이유가 너무 섭섭한거임....나보다 남친이랑 친구가 더 중요한건가싶고 내가 이상한거겠지.....?? 그냥 내가 섭섭해하는거 이상한거야? 저말듣고 간다고 웬만해선 이젠안온다고 그러니까 말없다가 방금 톡왔는데

엄마는 너가 간다해서 그런거라고 널 내쫒은것마냥 자길 나쁜사람만드냐는데

냉정하게봤을때 익들이 나였음 어떨것같아?(지금은 내가 회사관두고 우울증있는거알아 우울커밍아웃해서..알고도 가라한게 섭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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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글쓴이
미안해 너무 답답해서ㅠㅠ 물어볼사람이 아예 없어..이제 글안쓸게..
7시간 전
익인1
아니야 생각해보니 너가 젤답답할텐데 내가 괜한댓단듯 ㅜㅜㅜㅜ 그러라고있는 커뮤이니 자유롭게 올려 미안허다 ㅜㅜ 댓삭했응
7시간 전
익인2
섭섭할거 있나 싶은데 엄마도 엄마 인생 있고 너도 딸로서 존중해주면됨 나보다 남친이 먼저인가 하고 의미부여도 과함
7시간 전
글쓴이
조언고마워 정말 ..맞아 내가 지금 우울증맥스라 더 크게 느껴져 미치겠다..울엄마는 단한번도 날 위로해준적없는데 그런스타일도아니고 그냥 내가 바라는게 큰가봐
7시간 전
익인2
지내는 동안 대화는 제대로 해봤어? 엄마 위로 받고 싶어서 집에 왔다고
7시간 전
글쓴이
응응 술한잔하면서 울면서 그냥 얘기했어 그만둔거랑 거짓말친거랑
엄마가 그냥 짐다싸들고 올람오랬는데 나도 기생하기싫어서 거절했지...나가긴할건데 막상 나가라하니 그냥 섭섭했어 내가 거짓말친건 내잘못맞아 저말도 내가 또 간다해놓고 하루더있어서 한말이니까
그냥 내가 너무 ㅂ..신같다

7시간 전
익인2
아 지내는 동안 얘기했구나, 섭섭할 수 있겠네 그럼 엄마한테 다시 안온보다 사실 이래서 섭섭했다 얘기하는 것도 방법일듯 아마 엄마도 너 독립적으로 살았으니까 그렇게 반응하신게 아닌가 싶네.. 그리고 가족의 품도 중요하지만 그 정도로 힘들때는 정신과가는게 직빵이다! 가족은 의사가 아니라서..
7시간 전
익인2
서운해하지마 엄마가 딸 아끼니까 너가 간다할 때까지 한달 지내게 해주신거임
7시간 전
익인3
독립해서 따로살고있으면 엄마삶도 있는거지 너때문에 약속못만들고 집에 계속 붙어있던거였고 너가 나간다해서 약속 계속 미뤄왔는데 간다한날까지 계속 안가면 엄마입장도 곤란하지
7시간 전
글쓴이
맞아 10년을 따로 살았었어
내 입장은 딸이 친엄마 집에도 못있나고
엄마입장도 딸이 계속 거짓말치니 답답한거고 그런것같아 저말이 그냥 겁나 크게 다가오네

7시간 전
익인4
나는 엄마 마음 이해가 가는데..
원래 엄마랑 같이 살던게 아니라 독립해서 각자 살고있으면
엄마도 개인적인 일이나 계획이 있을텐데 매번 캔슬하시긴 난처하고 스트레스 받지

7시간 전
글쓴이
그치..ㅠㅠ 사실 아는데 그냥 내마음이 너무 힘들어 사실 위로받고싶어 욕심인가봐
7시간 전
익인6
뭔 거짓말을해가면서 기생을해 니가 잘못함 1부터 어긋난건데 서운 운운하네
7시간 전
글쓴이
너무 죽을것같아서 간거야
기생..그렇게됐나봐

7시간 전
익인8
1번부터 너가 이해안됨
7시간 전
글쓴이
걱정끼치기싫어서 거짓말친게 계속 늘어버렸어.. 엄마가 뇌질환이있어서 스트레스받음 안된다는 강박에 항상 거짓말이 입에 붙었었거든 힘들어도 아닌척 근데 지금은 내가 너무 밑바닥이니까 물불가릴처지도아니고 엄마랑 그래도있음 극단적인생각은 안드니까 계속 있었나봐 진짜 나 한심하다
7시간 전
익인8
다 너 핑계임.
7시간 전
글쓴이
핑계는 아니야 사실인데..
7시간 전
익인8
사실대로 말하고 일 잠깐 쉬는동안 너무 힘들어서 엄마랑 시간보내려 왔다하던가.
저 상황에 엄마가 너한테 못할 말 한 거 하나도 없음.

7시간 전
익인28
핑계 맞지. 엄마가 뇌질환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된다는 강박감에 엄마에게 그만뒀다는 말을 못한 거 까진 그렇다치는데 그렇게 한 달을 붙어있던 거, 그 한 달동안 엄마 생활을 제대로 못하게 한 거 이게 어머니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거란 생각은 못했던 거야? 어머니는 애가 집에 있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회사를 그만뒀나? 도 네가 말하기 전에 생각했을 수 있는데? 걍 네가 어리광부리기 위한 핑계인거임. 어머니도 마음은 네가 걱정스러운데 걱정만 하면 애가 달라지지 않을 거 아니까 더 냉정하게 말하신 걸 수 있고, 그렇게 긍정적이게 생각했으면 좋겠음. 낙천적이게 생각하지 말구.
7시간 전
익인10
1번에서 계속 거짓말한 거 참고 계셨던 거 아냐...? 집에 초대할 분들한테도 이날 오세요 했다가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또 밀린 것 같은데... ㅠ
7시간 전
익인10
그냥 솔직하게 다 말해... 다 전부 다
7시간 전
익인12
1은 이해감... 그냥 엄마니까 마냥 붙어있고 싶고 투정부리고 싶겠지 근데 이해간다고 해서 옳은 행동은 아님
너가 이미 다 커서 독립을 했던 나이인 만큼 어머니의 삶이 있음... 부모도 인간관계라는게 있잖아 ㅠ
다 큰 딸이 갑자기 집에 놀러와서 한 달을 눌러있는 것도 남들 보기 남사스러운 일이고 약속 잡아놨는데 너 때문에 계속 취소하는 것도 지인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사실 내가 더 스토리가있는데
사업도망하고 사기당하고 정신병도 12년정도 앓고있는데 그게 맥스로 탁 터져버려서 자꾸 집에혼자있음 손목그으니까 엄마집에라도 가면 살고싶어질까봐 간건데
이건 사실 핑계고
엄마는 엄마삶이 있는건데
아는데 그냥 못일어나고있는내가 너무 답답하네 댓글 너무 고마워
내가 너무 큰걸바랬다 내주제에 아 미치겠다 그냥

7시간 전
익인12
쓰니 곁에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거 같은데... 같이 살아줄 친구가 없다면 입원 병동이라도 가보는게 어때? 그리고 타인에게 정서적 지지를 바라는 건 본능이야 ㅜ 더군다나 날 낳아준 부모님이라면 당연한 감정인 거지~~ 그치만 마음이 힘들 수록 내 상황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어려워지잖아? 중요치 않은 감정에 몰두해서 혼자 상처 받지 말라고 댓글 다는 거니까 너무 괘념치 말았으면 해 쓰니가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당
7시간 전
익인14
그냥 솔직하게 말을 해 지금 니 상태가 어떻고 그래서 일을 관뒀고 말을 해야 알지 어머니 생각해서 거짓말하는거라는데 다커서 독립하고 직장다니는 자식이 집에 와서 이유도 없이 계속 내일 간다 언제 간다 미루기만 하고 말은 안하고 직장도 안 나가고 그러고 있는게 어머니한테는 훨씬 더 큰 스트레스일걸... 가라고 했다고 섭섭해하고 이제 안온다 그러는것도;
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너말이맞아
그냥 내가 힘든건데 알아주길바라나봐
10년만에 처음 엄마한테 신세지는건데 이것도 못있나싶고 그냥 뭔가 내가힘드니까 다 안좋게보이나봐
거짓말친것도 내잘못이고...

7시간 전
익인16
언제 간다 해놓고 자꾸 길어져서 그런듯..?
어머님이 딸한테 못할 말은 아님
그냥 자취하는 집 가서 지내다가 다시 엄마 약속 없을 때 또 엄마 집 가고 반복하는게 나을듯해

7시간 전
익인2
쓰니야 자책하지말고 모든건 대화로 풀 수 있어! 엄마 뇌질환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모름지기 솔직히 얘기를 해야 상대방도 그에 따른 리액션을 줄수 있는 거잖아, 그니까 마음에 담아두지말고 천천히 엄마랑 대화해봐ㅠ 얘기하는 방식을 잘 골라하면 엄마한테 큰 스트레스 아닐거야
7시간 전
글쓴이
너무 고마워...ㅜㅜ
6시간 전
익인18
위로를 받는 거랑 어머니 스트레스 안 드리는 걸 동시에 하고 싶은 건 욕심이지
어머니 스트레스 안 드리려면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혼자 참으면 됨 근데 너가 너무 힘들어서 못 참고 온 거면 네 속을 터놓고 얘길해야돼 그 과정에서 어머니도 걱정하시고 마음 상하시는 건 어느 정도 당연한 거고 네가 딸이니까… 집 다시 나오기 전에 꼭 어머니랑 대화하는 시간 가져봐

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좋은말 잊지않을게
6시간 전
익인20
간다간다 하고 안가면 어머니 입장에서도 힘드실 듯 차라리 엄마 곁에서 좀 쉬고싶다 말씀드려봐
아니면 나갔다가 주말정도는 와도 되는지 여쭤봐…

7시간 전
글쓴이
응 ..고마워 ...나 ..입원도 고려해볼려구...내가 많이 극예민상태기도한것같아..
6시간 전
익인22
댓글만 봐도 지금 상태가 엄청 불안정해 보여…가족도 별개의 사람인지라 다 받아주고 100프로 이해해주고 이런게 힘들 수 있어 치료도 받으면서 스스로 의지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면 앞으로 더더 좋을 것 같다..!!
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정말 많이 불안정해 병원에서도 많이 심한편이라했고 꼭 꾸준히 치료받을게
6시간 전
익인24
자기연민 멈춰.....
7시간 전
글쓴이
미안해...
7시간 전
익인26
무슨 얘기가 듣고싶어서 글을 또 쓴거지..? 본인표출해
7시간 전
글쓴이
그냥 답답한데 말할사람이 정말 아무도없는데 답답해서...이제 글 안쓸게 미안해
6시간 전
익인26
아니 본인표출 하라고..
6시간 전
익인30
너가 간다고 들어왓자나
7시간 전
익인32
난댓글보고 뭔얘긴가 싶어서 들어왔는데 별로 심한얘기 하신것두 아닌데... 근데 또 쓰니가 바라는게 먼지는 알듯 어머니가 기본 소소한정은 잘없으신 타입인가ㅜㅜ
7시간 전
글쓴이
응응 아예 없으셔
처음 2~3일도 거짓말치기전부터 소리지르고 욕하니까 그때부터 더 회피성거짓말 치게된것같음... 그냥 내잘못이지.. 엄마 성격은 원래 정없는사람인데 내가 간과했다

6시간 전
익인34
에효 걍 마음이 아프다
7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아프다 나도 ㅠㅠㅠ
가족이 유일하게 엄마하나라
휴.....다른가족이 아예없으니..

6시간 전
익인36
쓰니야 솔직하게 말하고 기댈땐 기대…나도 우울증 오래 앓았는데 최근에야 내가 힘들때 말하면 가족들이 내 얘기를 들어주는구나 싶더라고
그리고 우울증이 기분장애라서 별것 아닌거에도 서운할수도 있고 화날수도 있어ㅜㅜ그럴때 의도치않게 상처주기도 하고 그러지 그래서 죄책감도 더 생기고 악순환이되더라고
엄마 입장에선 잘만 지내던 애가 갑자기 그러니까 얼마나 심한지도 모르고 그냥 정상적인 생활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 자꾸 나가라고 하시는걸거야 우리 엄마도 그랬음ㅠㅋ 현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라는걸 말씀드려…

7시간 전
글쓴이
진짜 고마워 익이야..힘이난다...
7시간 전
익인36
쓰니 댓글들도 읽었는데 쓰니가 얼마나 힘든건지, 엄마랑 어떤일이 있었는지 얘기하는거 보니까 원래 자기얘기를 잘 안하는 타입같아…이게 한번 터지면 막 나오는데 그게 쉽지가 않지,,, 더 병들기 전에 꼭 제대로 얘기해봐 울어도 되니까
6시간 전
익인38
차라리 요즘 너무 힘들어서 쉰다고 하고(금방 나가겠다는 거짓말하지말고) 친구분들 올때만 쓰니가 나가 놀던지 여행을 가던지 한다고해
7시간 전
익인38
나도 우울증 있는데 부모님 맨날 놀러나가셔.. 쓰니가 집에 있다고 약속까지 못나갈정도면 좀 피곤하게 한건 사실인듯..
7시간 전
글쓴이
응ㅠㅠ 내가 약속을 가지말란적은없는데 약속잇는지도몰랏고 이번에 싸움서 알았어.. 아무래도 엄마가 나잇는데 약속나가는게 그래서 안나갓던것같네 내가 있으면 피해만주는것같다
7시간 전
익인38
피해만 주는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게 우울증 증상이야.. 객관적으로 보면 별일 아니야 그냥 어머니랑 터놓고 얘기하고 나는 취준하는동안 집에있을테니 내 걱정하지말고 놀러나가고 일상생활하라고 해
7시간 전
글쓴이
너무 좋은조언 고마워..
6시간 전
익인40
거짓말 초반에 분명 아셧을거야
딸인데 내쫓을 수 없으니 당연히 참고 본인도 포기하셧던거지
그런데 계속 핑계 대면서 눌러살고 엄마 인생은 신경도 안쓰늠 듯한 태도와 계속된 거짓말에 터지신듯..
거짓말을 왜햇어..

7시간 전
글쓴이
응 그러게...
이제 나가서 본가 이제 당분간 몇년안갈려구 ..어릴때 엄마가 이혼하고 나키우면서 5년정도 새남편때매 미짜때 나 방치해놓고 학교도안가고 혼자반지하 살게했었는데 그냥 그런 트라우마도 확 터진듯 또 남친때매 나 가라고? 이런 바보같은생각
내가 못배워서 정서적으로도 많이 부족한것같다 그냥 애초에 잘못됐다 전부그냥

7시간 전
익인40
너무 자책하진마
너도 열심히 살려다가 좀 미끄러진거잖아
몇 년까진 아니더라도 한동안은 좋은 생각만 담으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려는 것만 좀 자중해보자

6시간 전
익인42
쓰니 속상한건 알겠는데
미리 한달 있을거라고 말하고 오래 있는거랑
내일갈게 모레갈게 하면서 한달 채우는 건 다르니까.
엄마 입장에서도 딸이 내일간다 모레 간다해서 친구들 약속을 야금야금 미루는 건데 길어지면 좀 그렇긴 하지...
차라리 내가 엄마였으면 힘드니까 당분간 몇주 있겠다고하면 같이 나가서 리프레쉬 하거나 할 것 같아

7시간 전
익인44
회피형 쩌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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