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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73l


개빡쳐 진짜 



 
   
익인1
?? ㄹㅇ ? 성인을 ?
어제
글쓴이
응 방금 당함...ㅎ 빨리 타려고 내 팔 만지고 허리에 손까지 둘렄ㅅ어 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겠다
어제
익인1
ㅠㅠ 헐 나 밀쳐지는건 당해봤는데 만지는건 …
어제
익인2
나도 전에 사람들 내리지도 않았는데 뒤에서 내 엉덩이에 손대고 밀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팍 쳐냈잖아 진짜 불쾌해..
어제
익인4
맞아 노인들 특히 지하철 타고 내릴때 사람을 너무 확 밀치고 당기고 만지는듯…그냥 기둥1 정도로 생각하는것같아……
어제
익인5
ㅋㅋ격공이다 본인 안 넘어지려고 내 옷을 잡고 비틀었음 그러면서 내 팔 계속 잡길래 봉 잡으라고 했음 왜저래
어제
글쓴이
넘어질 거 같아서 잡았으면 사과라도 하지 진짜 몰상식한 노인들 많은 거 같아
어제
익인6
인정 나도 방금 엉덩이 만져짐
어제
글쓴이
그래놓고 덩치 큰 남자는 절대 안 잡음 ㅌ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어...난 잡던데?
어제
익인7
본인들 관절 안 좋고 튼튼하지 않아서 그러는 건 알겠는데 아무리 인지능력 저하되고 신체능력 떨어진다ㅜ해도 젊은이들 그냥 지형지물로 인식하는 거 정도가 있지 진짜 기분나쁨
어제
익인8
난 걍 그런거 다 뿌리침 짜증나
어제
익인9
ㄹㅇ 당연하게 생각하고 사과도 안해
어제
익인10
ㄹㅇ 할머니 할아버지 둘다 그래 왜그러는거임??? 원래 그시대때 그랬나
어제
익인11
내친구는 엉덩이 양쪽 잡은 할매 있었음 지 일어난다고 붙잡을거없다고 ㅋ
어제
익인12
젊은 사람을 기둥이나 지형물로 인식하는 듯 ㅋㅋㅋㅋㅋ 진짜 화남 잡을 거 없다고 사람을 잡냐고 나 잡는 힘으로 혼자 일어나겠다 하
어제
익인13
그리고 ㅋㅋ.. 노인들 진짜 사람 너무치고다님 사람이있으면 피해야지 왜자꾸 건들고 지나가
어제
익인14
ㄹㅇ 너무깜짝놀람
나 좌석에 앉아있는데 가방끈 널부러진거 내 허벅지 사이로 손 끼워서 넣음...개놀람

어제
익인15
ㅇㅈㅋㅋㅋ그냥 막 만져 버스는 탈때부터 그냥 딱 붙어서
어제
익인16
나돜ㅋㅋ 둘이서 와서는 양쪽에서 팔짱낀 할머니도 있음 놀라서 뿌리치니까 허리춤에 옷잡고 진짜 징글징글 아오ㅠㅋㅋ
어제
익인17
힘도 개 쎄;
어제
익인24
2222 ㅋㅋㅋㅋㅋㅋㅋ진짜 힘 없지도 않앜ㅋ 내가 밀쳐짐
어제
익인18
맞아 사람 봐가면서 막 붙잡고 늘어짐
넘어질거면 혼자 넘어지던가
봉을 잡던가

어제
익인19
지나갈 때 그냥 손으로 몸 밀어버리고 1호선 할머니들 지긋함 진짜로 일부가 아니라 그냥 10에 8이 무례하고
어제
익인20
아니 사람들 내리지도않았고 내리고 있는데 자꾸 빨리 들어가라고 등이랑 허리밀면 진짜 짜증남 또 그렇게해놓고 순서지키는 것도 아님 그냥 막 들어가
어제
익인21
할머니가 진짜...ㅋㅋ 내린다면서 손으로 밀치는데 행동 먼저 하지말고 말로 하라구요ㅠ 어지간히 비켜줄텐데 건드는거 개시름
어제
익인22
맞아 그냥 기둥이라고 생각하시는거같아...
아무렇지않게 만지고 기대고... 잡고....

어제
익인23
ㄹㅇ... 지하철 움직이는데 걸으시다 나한테 안기던 할머니 있었응데 같이 넘어질뻔해서 너무 싫었
어제
익인25
ㄹㅇ 너무 불쾌해 그냥 막 만지고 밀고 당김
어제
익인26
ㄹㅇㅋㅋㅋ 그리고 절대 안 피함 피해주다가 벽에 부딪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님
어제
익인27
인정 팔 어깨 허리 등 이런 곳 진짴ㅋㅋㅋ큐ㅠㅠㅠ
어제
익인28
가끔 와서 엉덩이도 만지고 감 열뻗쳐 죽겠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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