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너네 뺨 처음 맞았을 때가 언제야?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고딩때 아빠한테 친구앞에서 어제 익인1 신고했지? 그거 돈 알바 몇달치 낭낭하게 뜯을수있어 못뜯으면 전과라도 꼭 어제 글쓴이 2주 전 일인데 신고 가능함?ㅠㅠㅠㅠ 사장님이 참으라고 하고 나한테 쉬라면서 돈 줬거든 어제 익인1 2주전이면 당연하지 사장은 지 자식이 그래도 넘어갈껀가 ㅋㅋㅋ 우리엄빠라면 당장 사장한테도 난리쳤음 조심스러운데 부모님한테 말해보는건?? 알바자리 거기만있는것도 아니고 제발 신고하고 딴데가 ㅠㅠㅠㅠㅠ 진짜 합의금받으면 몇달은 알바안해도됨 어제 글쓴이 부모님 아는분 가게라서... 일단은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볼게. 혼자만 계속 끙끙 앓고 있었어. 맞은 것도 말대꾸했다고 맞음...ㅜ 생각하니까 갑자기 눈물난다. 맞고나서부터 방금전까지만 해도 아무 감정 없었는데 나 진짜 너무 억울했나봐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ㅠㅠㅠ얼마나 속상하고 억울하겠어 펑펑울어도 돼 미2친 또라이가 지가 뭔데 남 귀한집자식 뺨을때리고 ㅈ/랄인지...꼭 말씀드려!! 말씀드렸는데도 걍 넘어가란식으로 말씀하시면 그거 평생 담아둬 그래도 될 정도로 말도안되고 심각한 사안임...신고 안할꺼여도 cctv뺨맞는 부분은 꼭 저장해놔 꼭..말대꾸같은 소리하네 ㅋㅋㅋ그럼 그 사람도 쓰니 말에 말대꾸하는거아님? ㄹㅇ 그 인간은 가는곳마다 뺨맞아야할듯 어제 익인1 내친구도 편알하다 뺨맞았는데 합의금으로 몇백받았어 250인가? 안주면 전과라도 남겨야지 무료법률상담받아봐!!! 어제 익인7 와 나같으면 가만히 안있고 신고했음,,,CCTV 다 찍혔으면 증거 제출해 어제
	익인2 미친;나는 엄마한테 어릴ㄸ ㅐ 어제
	익인3 중딩때 하도 아빠 말 안들어서 뺨 맞아봤는데... 진짜ㅋㅋㅋㅋㅋ 내 뺨을..? 아빠가...? 살면서 한번도 때린적 없는데...? 이런 생각들고 진짜 머리가 하얘졌어 어제
	익인4 22?? 술취한 아빠한테 맞음 바로 폭행으로 신고함 어제
	익인5 뺨은 한번도 안맞아봤어 어제 익인7 2222 어제 익인9 333 어제 익인10 44 어제 익인15 555 어제 익인19 666 어제 익인22 777 어제 익인25 88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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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6 21살 땐가.. 아빠한테 맞았는데 그 큰 손바닥으로 맞으니까 드라마에서 본 것 처럼 고개 돌아가는 건 물론이고 사고가 정지 되던데 ㅋㅋㅋ 어제
	익인8 중학생때 친구한테 맞아봄 지가 다른 곳에서 뭐 오해해서 나한테 대뜸 따지다가 갑자기 학교에서 애들 다 있는데 뺨 때림 어제
	익인11 고딩 때 엄마한테? 어제
	익인12 21살 아빠한테 담배 걸렸을때 어제
	익인13 9살때 친구한테 ㅋㅋ 그때 약간 뺨 툭툭 건드리는게 유행하는 놀이였는데 힘조절 못한 친구한테 조금 세게 맞고 기분 너무 나빠서 니가 뭔데 우리 부모님도 안때리는 내 뺨을 치냐고 악에 받쳐 울던 기억.. 어제
	익인14 아니 왜 신고 안했어 무조건 신고하고 합의금 받아 어제
	익인16 중딩때 아빠한테…근데 맞을만했음 어제
	익인17 아빠한테 싸가지없다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진쯔 싸가지없긴 했어 어제 익인17 그래도 뺨때리면 안되는 거지 갑자기 개빡치네 어제
	익인18 아빠한테 12시에 집 들어왔다고..28인데.. 어제
	익인20 어렸을때 궁금해서 혼자 때려봄 어제
	익인19 잠깨려고 거울앞에서 내뺨치면서 쇼한적은 있어도 맞은적은 없어 어제
	익인21 오빠랑 주먹다짐하다가 ? 풀스윙은 아니지만 고개가 기분나쁘게 돌아가서 개빡쳣음 어제
	익인23 엄마한테 개꼬장부리고 사과안해고 내잘못없다 진상피운때 아빠가 싸가지없다고 한대때림.. 이땐 맞을만했고 그 이후론 없음ㅋㅋㅋ 어제
	익인24 난 초딩때 선생님한테 아구창 맞았었는데 수업시간 내내 눈물만 뚝뚝 흘렸다.... 그래서 엄빠 쫓아오고 난리 났었음 어제 익인27 미쳤네.. 어제
	익인26 부모님이랑 아는분이면 더 잘 챙겨줘야지 걍 참으라 했다고?? 진짜 어이없네..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돈 다시 드리고 고소한다고 해 서러운 마음 합의금으로라도 치유받아야지 어제
	익인28 한번도 없음..쓰니 PTSD 심하겠다... 어제 익인28 쓰니 부모님한테 말하고 신고하자...이게 쓰니가 그냥 넘어가면 그 인간은 다른사람들한테도 그러고 다닐거고 쓰니도 계속 마음에 남을거야.... 부모님 알면 억장 무너질듯 사장도 웃긴다 넘어가긴 뭘 넘어가 지일이여도 그럴건가 어제
	익인29 난 중고딩쯤에 엄마랑 말싸움하다가 엄마한테 맞음 ㅋㅋ 근데 최근에 말하니까 기억 못하더라 맞은 것보다 엄마가 기억 못하는 게 더 힘들었음 지금은 연락 안 하고 지냄 어제
	익인30 와 읽는 내가 다 빡쳐… 쓰니 얼마나 아프고 놀랐을까 꼭 신고하자 그냥 넘어가면 두고두고 생각날 거야 법적인 한도 내에서 깔끔하게 해결해야 쓰니 맘에 응어리가 안 남을 것 같아… 그리고 그렇게 혼꾸녕을 내 줘야 다음 피해자가 안 생길 거 같기도 하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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