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뭐있음
설마 머리 스타일링 이런 단순한거냐?


 
익인1
외모 가꾸는거
2일 전
익인2
청결 운동 스타일
2일 전
익인3
똥배 집어넣고 피부좀 갈아.
롤만 하지 말고 취미좀 가꿔.

2일 전
익인7
갑자기 사람을 그렇게 패시면..
2일 전
익인4
헬스 운동 그리고 용모 단정... 털 같은 거 제모하고 썬크림~비비 정도 바르고 깔끔하게 댕기는 거
2일 전
익인5
눈썹 정리, 코털 관리, 수염 관리, 눈꼽 관리 등등..
2일 전
익인6
운동하고, 머리 손볼줄알고,, 옷 깔끔하게 입고다니고, 청결하고,, 피부정돈은 할줄아는
2일 전
글쓴이
피부정돈이 뭔데?
2일 전
익인6
눈썹다듬고 비비나 파데정도? 립밤까지 잘바르고 다니면 쏘굳
2일 전
익인8
옷 빨아입고 향수좀뿌리고 수염좀 밀고 옷좀 사고 콧털깎고 손톱좀자르고 머리손질도좀 하고 운동도하고 로션좀발라.. 립밤이랑
2일 전
익인9
댓글에 써있는것들 다 맞는거고 솔직히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거마저도 안하는 사람이 너무 많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568 10.11 21:2631008 4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284 0:1821694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244 8:581718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60 10.11 23:2035215 2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07 10.11 23:3510832 0
주80시간 일하고 연봉 7-8000준다면 할거임? 2 10.10 11:44 75 0
묭실에 파마하고 나올때 파마냄새안나게해달라는거8 10.10 11:44 206 0
뱅샐 이거 뭐야..?6 10.10 11:44 357 1
후이바오 귀여워서 미칠것같아... 엄마 따라하는 막둥이 🥹3 10.10 11:44 113 0
나 어제 파마 했는데 중화 안 해준 거 같애,,13 10.10 11:44 695 0
컵라면 먹고 누워있기 10.10 11:43 19 0
나 골반 있는편인지좀 봐줘 ㅠ29 10.10 11:43 685 0
홍게 두명에서 어느정도 먹으려면 얼마나 사야해?5 10.10 11:43 18 0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완전 장수하셨거든 거의 100살까지1 10.10 11:43 34 0
젬아워 렌즈 사는 거 말야 10.10 11:43 16 0
3-40대 중에 문자 끝마다 ㅋ 붙이는 사람들 많지않아? 6 10.10 11:43 51 0
남친이 내 스토리 안보는데 왜케 서운하지 10.10 11:42 31 0
딱풀향나는 향수 뭐지1 10.10 11:42 33 0
와.. 과장님 오전에 병원가서 아직까지 안 들어오시네2 10.10 11:42 52 0
정신의학과 가면 비용이2 10.10 11:42 22 0
진짜 극극건성에게 쿠션 하나만 추천해주세요9 10.10 11:42 40 0
나 명품 관심 진짜 없는데 10.10 11:42 27 0
엄마들은 둘째한테는 학업에 관해서 좀 유한편인가??7 10.10 11:42 60 0
사무직 월급 세후270 어떤편임? 4 10.10 11:41 188 0
집에 가고 싶다 10.10 11:41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4:22 ~ 10/12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