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너희 디코에서 골드 사...?16 11.29 18:30437 0
로스트아크하 고정팟에 스펙업 느린 사람... 8 11.28 14:06305 0
로스트아크서폿 1680 7겁작 둘둘 어때?7 11.28 22:5598 0
로스트아크유기한 애매핸 배럭 삭제해??6 11.29 20:58179 0
로스트아크다들 엘릭서 연성 어떻게 이해했어?4 11.29 14:5746 0
질풍기상같은 캐릭터 뭐있을까10 10.14 11:09 281 0
두캐릭 동시에 초월하니까 골드 진짜 안모인다2 10.14 08:43 83 0
상재 10단계까지 하는 거 맞아?4 10.14 07:41 183 0
카멘 하드 4관 라우리엘 꿀팁 없니?..11 10.14 00:32 144 0
모코코 일리아칸 1관 질문 잇슴다1 10.13 16:30 192 0
근데 하브 2막 구간에서는 미터기 쓰는 사람 생각보다 많은거같더라..2 10.13 15:08 102 0
요즘 미터기로 엄청 시끌시끌하넹 8 10.13 14:58 257 0
오늘 하멘2관 무슨 날인가?4 10.12 20:31 186 0
노칸에서 누가 펫효과 꺼져있어서 다른분이 키라했는데3 10.11 22:05 378 0
1590->1600 여기구간 강화 왤케 안붙냐8 10.11 19:00 266 0
오랜만에 복귀 했는데 해외에서 자꾸 내아이디로 로긴 시도함1 10.11 15:35 184 0
도화가 미르 쿨 돌때마다 써?12 10.11 12:05 259 0
슈모익+초각성로드로 무지성 1640 찍은 뉴빈데 스펙을 뭐 해야할지 아.. 7 10.10 21:15 326 0
숙련보다 좀 편하게 할라고 다클경 간건데1 10.10 20:38 248 0
나이 먹으니까 트라이 개빡세네2 10.10 16:58 116 0
하기르 더보기 하는게 좋아?6 10.10 11:37 204 0
어떻게 하는 게 맞는걸까 ? 14 10.10 10:01 841 0
레이드 도는데 게임 안되는 날도 있어? 글이 좀 긴데ㅜ22 10.10 00:31 579 0
이정도면 로아 접는게 맞지않니4 10.09 20:51 451 0
바리 무슨 소문났나 가격 왜저래1 10.09 19:36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