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그냥 내가 똥손인건가... 아님 원래 그렇게 생긴건데 내 눈깔에 필터가 씌워져 있는 건가...ㅠ



 
익인1
나도 그래.. 내 눈에 필터 있는듯 ㅠ
어제
글쓴이
하ㅠㅠ 사진 찍힌거 확인할 때마다 자존감 개낮아짐
어제
익인2
거울 볼 땐 원래 예쁘게 보이는 것도 맞고 카메라 왜곡도 있음
어제
글쓴이
ㅠ...
어제
익인3
그 거울마다 또 다르더라 미용실 거울로 보면 또 너무 못생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13 10.11 16:4174614 6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424 10.11 13:0796681 9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10 10.11 12:4569566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0 10.11 17:1864119 1
T1 🍀PM 9:00 롤드컵 스위스 4R VS G2전 달글🍀1933 10.11 11:1912106 0
집에서 홈트하는 익들아 뭐 입고 해 ?6 10.10 11:18 31 0
여권사진 발급 됐는데 좀 나중에 찾으러 가두돼??4 10.10 11:18 63 0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못가면 못간다고 연락해야되나?2 10.10 11:18 52 0
요새 초등학교 운동회 진짜 시끄럽구나9 10.10 11:18 129 0
북한에서 유산상속 유류분 소송하기도 하네 10.10 11:17 27 0
ㅃㄹ 월급 주셨으면 ㅜㅜ 10.10 11:17 39 0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끼고 샤워가능해 ? 10.10 11:17 17 0
맘터 단품 버거 추천좀 해주라!!!5 10.10 11:17 52 0
아 오늘 7호선에 이상한 사람들 많네 아 10.10 11:17 23 0
새마을금고 지점 다니는 사람??? 10.10 11:17 22 0
생리 첫날에 불안하고 기분 우울한거 정상?1 10.10 11:17 23 0
키큰 통짜몸매 vs 키작은 볼륨몸매면 뭐고를래14 10.10 11:17 111 0
난 평범한 애들이 잘생긴 애들이랑 사귀는거 진짜 많이 봤는데 그래서 초록글같은 글이..9 10.10 11:16 302 0
폰바꿨는데 농협 어플만 안돼ㅠㅠㅠㅠ4 10.10 11:16 28 0
올영메이트들아 기프티콘 질문잇덩5 10.10 11:15 38 0
아파서 학교 못갓는데 교수님한테 메일 보낼까말까8 10.10 11:15 34 0
아아 진짜 브라끈 잘라버리고싶음 10.10 11:15 39 0
내일 맛있는거 먹기로 했는데 ㅠㅠㅠ 2 10.10 11:15 12 0
편의점에 파는 요아정 그릭요거트 먹지마2 10.10 11:15 76 0
쿠팡 사용한 전자제품도 환불 가능해??? 15 10.10 11:15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4:18 ~ 10/12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