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그냥 요즘 미래에 대해 불안감이 너무 심한데 힘내라고 말해줄수 있냐 이랬는데 어차피 우리 이미 늦어서 망했으니 마음 편하게 먹으라는거야… 뭔가 기분 별로다
난 얘 위로 많이 해줬었는데 ㅠㅠ


 
익인1
부정적인거 대박
2시간 전
익인2
지딴엔 위로 같은데 화법이 참..
2시간 전
익인3
친구 뭐야 위로라고 말한게 저거여? 그냥 괜찮아질거다 힘내라 하능게 어렵나 누가 조언 필요하댔나 현실을 누가 모르나 참나 화나네
2시간 전
익인4
그런 거 신경쓰지 말고 힘내 잘될 거야 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335 10.09 20:4237364 4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61 0:3827778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74 10.09 20:1031066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48 10.09 21:4131965 1
이성 사랑방/결혼다들 지금 몇살이고 몇살에 결혼하고싶어!?46 10.09 20:215919 0
화장할때 글로시립/립밤 좋아하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8 13:05 14 0
Skt 구독서비스로 웨이브 무료 선택했는데 13:05 11 0
하객룩 이대로 입는거 어떨 것 같오??2 13:04 45 0
회계 쪽 가려고 재경관리사 자격증 땄는데 취업안되네..1 13:04 53 0
남자 키 181은 큰걸까??10 13:04 36 0
일본 전철로 다녀야하는데, 큰 캐리어1개 vs 큰 캐리어+더플백 뭐가 더 편할까3 13:04 11 0
이거 코디 별로야?3 13:04 69 0
계속 돈달라고 집착하면 협박죄로 역고소 돼?3 13:04 25 0
머리가 복잡하고 스트레스 받을때 뭐하면 좋을까???/2 13:03 12 0
아니.. 먼저 나 좋다고 해놓고 나도 좋아하니까 썸붕내는거 머냐…..1 13:03 12 0
나는 내가 생각해도 놀리는 맛 개쩌는것 같음1 13:03 13 0
한국 여자들은 왜이리 표독스럽지11 13:03 6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느끼기에 카톡 차단 삭제 냅두는 이유.ㅎ2 13:03 99 0
아니 대체 why 공중화장실에서 문을 안 잠그는거야????...12 13:02 337 0
나도 촉촉립으로 가야하나.. 13:02 72 0
거의 4년동안 아이폰 볼드체로 쓰다가4 13:02 74 0
오랜만에 1호선타고 출근했는데 1호선 진짜 심하다3 13:02 30 0
수면제 처방받으면 아침에 일어날때 잘 일어나?4 13:02 15 0
3일연속 휴가 끝이다1 13:01 11 0
해쭈 새삼이 반팔 사고 싶았는데,,, 13:0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3:16 ~ 10/10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