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29 10.11 16:4187194 9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8 10.11 17:1874381 1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114 10.11 21:264183 0
이성 사랑방다들 대실 비용 낼수있어??125 10.11 16:3435665 0
KT 🔮가을의 마법사, 그들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그들의 뜨거운 열정과 낭.. 2613 10.11 18:1517816 0
3-40대 중에 문자 끝마다 ㅋ 붙이는 사람들 많지않아? 6 10.10 11:43 51 0
남친이 내 스토리 안보는데 왜케 서운하지 10.10 11:42 28 0
딱풀향나는 향수 뭐지1 10.10 11:42 33 0
와.. 과장님 오전에 병원가서 아직까지 안 들어오시네2 10.10 11:42 52 0
정신의학과 가면 비용이2 10.10 11:42 21 0
진짜 극극건성에게 쿠션 하나만 추천해주세요9 10.10 11:42 38 0
나 명품 관심 진짜 없는데 10.10 11:42 27 0
엄마들은 둘째한테는 학업에 관해서 좀 유한편인가??7 10.10 11:42 60 0
사무직 월급 세후270 어떤편임? 4 10.10 11:41 185 0
집에 가고 싶다 10.10 11:41 6 0
사기업은 진짜 정글이야?1 10.10 11:41 25 0
이성 사랑방 겹지인 없으면 학교,직장정도 자만추 아니고선 뭐하는 사람일지 못믿겠음2 10.10 11:41 75 0
강의 시간에 마루는 강쥐보는데 눈물난다..ㅠㅠㅜㅜ1 10.10 11:41 35 0
이성 사랑방 케이크 별로 안좋아하는 애인이면 생일때 어떻게 해?12 10.10 11:40 127 0
맨날 나 때리던 동생 드디어 집나갔다ㅋㅋㅋㅋ 10.10 11:40 18 0
다이어트 식단일까?10 10.10 11:40 148 0
이병헌 광고 웃기당 10.10 11:40 13 0
세탁기 분해 청소 했다가 세탁기 새로 사게 생겼음3 10.10 11:40 135 0
영화 곧 시작하는데 영화관에 나 혼자임.. 몬가무섭네9 10.10 11:40 60 0
뭐가 딱! 맛있는 그런.....뭔가가 없을까 택배로 시킬만한 간식?류8 10.10 11:39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8:20 ~ 10/12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