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최근 점점 같이 밥먹는일이 많아지고 집방향이 같은곳이라 동료가 차가 있어서 차태워주고 간다어쩐다하고
근데 또 나하곤 연락을 잘해, 일적으로 어쩔 수 없으니까 이해하고 넘어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