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20초야 골라줘
살명서 비행기 타본적 없음 ㅜㅋㅋ


 
익인1
유럽여행
1시간 전
글쓴이
이유는?!?!
1시간 전
익인1
차량은 유지비도 계속 나올테고 출퇴근에 중히 필요한 경우 아니면 굳이 싶음
1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1시간 전
익인2
20초면 유럽. 차는 그 나이에 글쎄?? 굳이>??
1시간 전
글쓴이
사실 자차 갖는게 내 평생 꿈이였엌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3
여행 나중엔 래알 시간없어서 못감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363 10.09 20:4241837 4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82 0:3833078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77 10.09 20:1034899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59 10.09 21:4135036 1
이성 사랑방/결혼다들 지금 몇살이고 몇살에 결혼하고싶어!?90 10.09 20:219804 0
더블체크 부탁드려요 14:20 1 0
안녕~ 나 태희… 14:20 1 0
모두 한번 씩 들어와서 애들아 지역 골라줘 14:20 1 0
생리 안해서 산부인과 피검사 받아본적 있는 사람,,? 14:20 1 0
엄마가 아프다는데… 이거 무슨 증상이야? 14:20 1 0
피자헛vs도미노피자 14:20 1 0
헐 근데 난 경기도에 구단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생각만 했음 14:20 2 0
무지들 30-30 살거니? 14:20 3 0
청이유라는 이름도 예쁜데 14:20 6 0
난 근데 나쁘지않은듯 14:19 14 0
연애중 연인이 나를 이용했단 걸 알게 되면 2 14:19 11 0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5 14:19 22 0
의리 민트니폼 봤을 때 그 심정임 14:19 12 0
대익들아 족보 생각하고 들어와봐4 14:19 17 0
나는 쉬고싶은걸가 14:18 9 0
셀카보다 미용실거울로 본 얼굴이 나은거같음3 14:18 14 0
난 진짜 진심으로 차라리 티켓팅 따로 했으면 좋겠음 14:18 11 0
낼 엄마 생신인데 오늘 저녁에 미역국 끓일까 ??4 14:18 12 0
최저시급 미지급 증거 없으면 노동청 신고 못햐??6 14:18 20 0
애인이 나한테 외롭대 14:1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4:18 ~ 10/10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