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도 예쁜 여자를 찬양한다/야박하다 갈리는 포인트가 이거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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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예쁨의 정도가 비슷하다고 할 때 분위기 차이인 게

인플루언서 분위기로 여자가 더 좋아하는 얼굴일 땐 같은 어자도 찬양하고

남자들이 좋아할 분위기로 여성여성 청순한 느낌이면 약간 야박해지는 거 같음

후자가 여자 취향이 아니라서나 본인 눈에 덜 예뻐서가 아니라(예쁨의 정도가 비슷하다는 가정하에니까) 무의식 중에 경계하는 느낌이 있음..

그래서 난 여자가 경계하는 여자는 무작정 예쁜 여자보다는 남자한테 인기 많은 여자라는 생각이 좀 자주 들더라 주변 보면

[익인1]

그런 경향이 좀 있지

[글쓴이]

물론 여자들이 후자한테 다 그렇다는 건 아님!
그리고 후자는 그냥 남미새거나 그 중에 관심 있는 남자가 있었어서 경계하는 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그럴 수도 있지만

난 약간 본능에 가까운 심리라고 느껴짐... 누구나 이성한테 예뻐 보이고 싶고 남/여미새가 아니어도 이성한테 인기를 얻고 싶은 심리는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으니까

[익인2]

근데 가끔보면 ㄹ ㅇ안이뻐보이는데 이쁘다고 ?싶어서 엥할때 자주있음

[익인3]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