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3년차
다른 공기업 가고싶음 + 당분간 나만의 휴식 갖고싶음 으로 퇴사했는데
그만둔거 말하니까
- 배가 불렀다
-너 이제 취직 힘들거다
- 왜 그런 선택을 한거야?
이런 질문이랑 대답이 수십번씩 들려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