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일단 난 산사람이고 한이라고 할 것까진 없는대.. 신기하고 무섭고 재밌는게 딱 이거라고!ㅜㅠ



 
익인1
일단 난 내가 겪은게 있어서 귀신은 존재는 믿엉 ㅇㅇ
2시간 전
글쓴이
무슨 일??? 가위 눌렸었어???
2시간 전
익인1
웅웅 가위 눌리는 것도 있고 본 것도 있어서!
2시간 전
글쓴이
우왕 난 전혀 보거나 겪은 적은 없는데 사후라는게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 너무 흥미진진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90 0:3849098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243 10:1919616 2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07 9:0521170 2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94 0:0116964 2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2 14:199695 0
인터넷에서 자기 남친 잘생겼다는거 다 믿으면 안되는거지?8 16:57 25 0
왼쪽 팔보다 오른쪽 팔이 더 굵은데 16:57 9 0
나이 들수록 손절해 헤어져 이런 말 잘 안 하게 된다3 16:57 21 0
대학교 2-3학년 익 대강이라도 뭐해먹고 살지 16:57 9 0
회피형 전남친썰 16:57 6 0
직장동료 축의 얼마해?5 16:57 21 0
퇴사까지 4분8 16:57 17 0
공복혈당 107이면 위험한거야?37 16:56 369 0
이성 사랑방 서로 생일 가격대 맞춰서 주는 편이야?6 16:56 40 0
토마토 설탕절임 먹고싶은데 16:56 24 0
머리 망해서 기분 진짜 뭣같다2 16:56 29 0
자기자랑 장점 하나씩만 말하구 가~1 16:55 13 0
부모님 선물로 갤탭 s6 vs a91 16:55 10 0
늙어서 대학다니려니까 힘들어죽겠다1 16:55 30 0
스피또 10장 샀는데 아저씨가 한장을 뜯고22 16:55 1134 0
조명에 따라 얼굴 너무 달라서 스트레수.. 1 16:55 10 0
서브웨이 알바 경험 있는 분!!! 4 16:55 9 0
단기 알바 구하려는데 없어서 걍 공장알바 여기저기 지원했는데 16:55 14 0
이거 맛있오2 16:55 24 0
발바닥에 모기 물린건 어떡하냐…3 16:55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7:22 ~ 10/10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