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깊이가 얕긴 한데 급할때 쓰기는 좋네 2000원 치고


 
익인1
너 머리 작구나.. 나는 디즈니 좋아해서 두개 샀는데.. 흠.. 얹은 느낌이라 그닥 ㅠㅠㅠ
조카 태어나면 주려고 깨긋히 보관중 -

미래의 조카야 고모가 너한테 줄게 많아~
미키 가방도 있고, 미키 모자도 있고, 미키 악세사리도 있단다~

3일 전
글쓴이
아니야 나 머리 개커..
모자마다 아마 달라서 그럴거야
내가 산 모자는 둘레는 컸어 깊이가 얕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3 12:4929636 5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265 11:2336218 1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265 12:3116832 2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181 16:336160 0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7 13:1118175 0
아이폰 카메라 색조 필터 내가 원하는걸 기본으로 설정할 수 없어??1 10.10 16:38 16 0
배우 준비하던 애 내 남친이랑 바람려서 모텔에서 나한테 전화하고 이랬는.. 6 10.10 16:37 45 0
난 통장에 100만원만 있어도 풍족하다고 느끼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돈이 부족하다 ..61 10.10 16:37 1800 0
행거 쓰는 익들아 다들 어디서 구매했니ㅠㅠ 10.10 16:37 10 0
이혼한 엄마 주소나 연락처 알아낼 방법있어? 6 10.10 16:37 83 0
홍콩 교통비 비싸?2 10.10 16:37 27 0
입열면 깨는거랑 털털한 거랑 어디서 차이나?1 10.10 16:37 24 0
퇴근시켜줘5 10.10 16:37 16 0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거 뭐있지?7 10.10 16:37 28 0
플립6써본사람~ 10.10 16:36 14 0
렌즈 13.1~13.2 요정도만 끼다가 12.7은 너무 작겠지...???1 10.10 16:36 15 0
엄청 친했던 온라인 친구가 사실 AI 면 어떻게 할 거야?7 10.10 16:36 60 0
진짜 세상이 날 몰카하는듯2 10.10 16:36 283 0
이성 사랑방 진짜 키 안 보는 사람 있어? 13 10.10 16:36 128 0
공시 행정법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처음부터 다시 들어야할까?11 10.10 16:36 190 0
방금 소개받은 사람이랑 밥먹다가 상대가 너무쩝쩝거랴서8 10.10 16:35 111 0
아이폰 15살까 16살까…마니 다르낭3 10.10 16:34 41 0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만큼 가성비 넘치는게 없다4 10.10 16:34 44 0
떼르메스 쓰고 무조건 바디로션 발라야 해2 10.10 16:34 67 0
여쿨라들 찰떵인 코트 색이랑 워스트색 구체적으로 얘기해줘 10.10 16:33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8:14 ~ 10/13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