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괴롭다...


 
익인1
지금 목이랑 허리 너무너무 아파서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하겠어 으아ㅏㅏㅏㅏㅏㅏㅏ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343 10:1930032 3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52 9:0531344 3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18 17:499492 1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50 11:269755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7 14:1916337 0
학원다니다가 집에서 할려니 공부더안됨...ㅋㅋㅋ1 17:16 9 0
카드값 오늘 결제일인데 왜 안 빠져나가지?6 17:15 25 0
나 동아리 부회장인데 너무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음 17:15 14 0
보험 가입할 때 가격 오르는 기준이 보험비 청구를 많이 했느냐야? 아니면 보험 처리..2 17:15 17 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읽어본 사람3 17:15 44 0
고속버스 프리미엄 타려는데 앞자리는 바퀴땜에 흔들림 심한가..?8 17:15 351 0
부동산에서 집 보러 올때 연락 안주고 오는 경우도 많아?3 17:15 19 0
불안장애 있는거 같은데 성격일까? 병원을 가봐야할까?6 17:15 16 0
아니 거래처 뭐야 뭔데 내가 언제 그런소리했어 17:15 15 0
처음일하는건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원래 이런건가 17:15 12 0
아 지하철 옆자리 아줌마 껌 씹는데 입냄새 ㅋㅋ4 17:15 33 0
첫회사 7개월만에 퇴사..8 17:14 112 0
알바면접 잠수타는 사람들 많아?3 17:14 40 0
롯데리아 알바생 있오?1 17:14 15 0
나 전주 왔는데15 17:14 43 0
3살 애기는 어느 정도로 말이 통해??8 17:14 89 0
역대급 말실수 했어 21 17:14 312 0
용인 단국대랑 가장 가까운 기차역이 어디야??ㅈㅂ21 17:14 12 0
다들 아이패드 케이스 어디 거 써????3 17:13 21 0
동성로나 교동 술집 추천점4 17:13 1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9:18 ~ 10/10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