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인생 궁금타


 
익인1
글쎄.. 힘들듯 요즘은 뜨기도 어렵고 행동 하나 실수하면 뭐라하는 사람 많으니까..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402 10.10 09:056944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10 10.10 17:4954654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39 10.10 11:2044858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09 10.10 19:2423247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10 10.10 14:1939370 0
다들 아이패드 케이스 어디 거 써????3 10.10 17:13 23 0
동성로나 교동 술집 추천점4 10.10 17:13 20 0
구름이 점점 땅에 가까워지는 거 같지 않아…? 10.10 17:13 13 0
내 머리숱 봐봐 40 2 10.10 17:13 152 0
K패스 9월 환급 들어온 사람있어??1 10.10 17:13 26 0
나 혼자 배달시킬건데 마왕족발1 10.10 17:13 20 0
아니 내앞자리 이사님 구라안치고 10초에 한번씩 트름갈기는중;1 10.10 17:13 11 0
Jlpt 공부중인 사람 10.10 17:13 20 0
울언니 귀여워 1 10.10 17:13 35 0
혹시 결혼식 한 익인있어?5 10.10 17:13 25 0
예민해서 사람들이랑 잘 못 지내는 걸까?4 10.10 17:12 32 0
내년 2025년 올해의 컬러라는데 예쁘다 ㅋㅋㅋ47 10.10 17:12 1736 0
퇴직금 400이면 많이 들어온건가? 32 10.10 17:12 708 0
매장 안에서 cctv에 녹음이 되는건 알았는데 사장님이 그걸 돌려봐10 10.10 17:12 45 0
또 한기적 5배당 10.10 17:12 9 0
의료파업 이후로 길에 구급차 많이보이지 않아?1 10.10 17:12 19 0
요즘에 옷 뭐입어야하지 진짜 10.10 17:12 18 0
작년에 보고 못본 후배한테 연락해도 되나..? 10.10 17:12 14 0
전화번호 바꿔도 알아낼 수 있더라 6 10.10 17:11 30 0
자전거랑 달리기랑 어떤게 더 살 많이 빠져?3 10.10 17:1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6 ~ 10/11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