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웨메랑 고민하다가 9호 복누사 샀어

대짱예...... 펄 미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15 9:0541619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78 17:4921890 3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88 11:261960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117 11:2017631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4 14:1922732 0
생리양이 평소보다 너무 많은데 내일 바로 병원 가봐야겠지..? 21:20 1 0
오늘 진짜 욕만 먹는 날인듯 21:20 1 0
거지 대학원생 다이어트식 뭐살지 골라주라.. 21:19 1 0
남친 문헌정보과 대학원 나와서 계속 그쪽 일 하는데 21:19 1 0
지금껏 모으던 문상 40만원어치 쓸곳이 생겼다 21:19 1 0
하... 여자들이랑 너무 안 맞는데 어떡하지 21:19 1 0
방꾸미는데 휴지케이스 살말해줘 21:19 1 0
옷 잘 입는 익드랑 나 짱친 결혼식 다음주인데 하객룩 봐주라❤️❤️❤️ 21:19 1 0
소년이 온다 고딩 때 자습하면서 읽었는데 ㄹㅇ 21:19 2 0
한국 역대 노벨 수상자 단 3명 21:19 22 0
쿠팡 주간 알바 했는데 지금까지 일급 안 들어온거면 전화 해야 되나??? 21:19 2 0
그다지 연이어가고싶지 않으면 그냥 안읽까 21:19 2 0
인티 시사회 이벤트 양도 안되나.. 21:18 3 0
친구들 톡방에서 한참 얘기하다가 내가 말하는 순간 대화 끊기면 기분 좀 그럼 21:18 2 0
문화쪽으로 우리나라 지금 전성기같우 21:18 7 0
자꾸 아빠가 아파트 관리실에 진상짓해 ㅜㅜ 21:18 4 0
마지막 월급 들어왔다.. 21:18 3 0
테무에서 산 향수 장식대..!! 개이쁘다 40 1 21:18 12 0
20중후반에 알바 처음하는 사람 많아? 21:18 5 0
근데 의사집안 이런건 봤어도 21:18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1:18 ~ 10/10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