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너무 화나는데 꾹 참는중..


 
익인1
그건 직접 말해봐야될거같아
10시간 전
익인2
이건 사장한테 물봐야지 본인 월급 본인이 챙겨야지 참지마🤨
10시간 전
글쓴이
좀 강하게 말해도 될까? 이번달 월급 더 달라고
10시간 전
익인2
우선 좋게 물어보자! 월급인상해주기로 하셨는데 그대로들어왔다구
10시간 전
글쓴이
아까 말해봤는데 애매하게 답을 들어서 퇴근 전에 한번더 말해볼까 했거든.. 어렵네ㅠ
10시간 전
익인2
어.. 더주기싫은갑네 ㅋㅋ쎄게 나가야겠다 퇴근저네 꼭 말해 오늘 월급날이였더거지? 오늘지나면 더 말하기 애매할거같아
10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응응 뭐라말해야할까..

10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얼마올려주겠다 딱 정해진건아니지?

9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정해졌었는데 기억 못하나봐 **만원으로 올려주겠다 말했었다고 하면 되려나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402 10.10 09:056944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10 10.10 17:4954654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39 10.10 11:2044858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09 10.10 19:2423247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10 10.10 14:1939370 0
이걸로 렌즈 찾을 수 있나..?2 10.10 17:31 23 0
첨부합니다 <= 이 말 별로야?13 10.10 17:31 105 0
한끼 삼김 1개 + 훈제란 2개 양 어때?1 10.10 17:31 19 0
3년연애 이별한지 2개월째 10.10 17:31 49 0
아니 울 아빠 호들갚ㅋㅋㅋ나 면허 따는중인데 자차 보험 들었대ㅋㅋㅋㅋㅋ 10.10 17:31 19 0
알바 면접 갈말? 2 10.10 17:30 27 0
난 마라는 엽떡밖에 못먹는데 ㅠㅠ 떡뺄수있음 좋겠음 10.10 17:30 36 0
와 유튭 보는데 이 댓글 너무 공감된다2 10.10 17:30 238 0
퇴직금 천만원 넘는데 퇴사하고 싶다 ㅎ1 10.10 17:30 59 0
내일피검사인데 치킨먹고싶다..3 10.10 17:30 11 0
아 테무 사생활 보호필름이래7 10.10 17:30 359 0
월급 들어왔다 오예 16 10.10 17:30 577 0
이력서 사진 붙혀야해?2 10.10 17:29 21 0
ESTP랑 ISTJ 잘맞나?10 10.10 17:29 46 0
스카 비용아까워서 한달동안 집에서 공부하려 노력했으나 실패,,1 10.10 17:29 15 0
국내여행 준비물말야2 10.10 17:29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들 소개 자리 옷 너무 파인 것 같아..?22 10.10 17:29 16269 0
난 월급날이 기다려진다는 사람들이 신기해4 10.10 17:29 47 0
이 프로 제작발표회 영상 없어?7 10.10 17:29 16 0
턱 보톡스는 한 번만 맞아봐도 돼??1 10.10 17:2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6 ~ 10/11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