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얘기 나와서 그냥 넘어갈랬는데
집요하게 물어서 솔직하게 148-153정도되고
40정도 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는데
애인은 164에 63정도라서 이상형은 아니란말이야
그래도 지금 만나는건 너고 너는 내 이상형이 아니라도
너를사랑한다는게 내 진실된 마음이라고 하는데도
지금 토라져서 솔직하고 눈치없고 바보같은 사람이라고
나한테 뭐라고 하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풀어줘야 될까?ㅠ
도와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