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보는데 안성재 셰프님이 1도 없다고 하시는거야
거기서 눈치채고 나니 내 주변 어르신들도 엄청 쓰시더라 1도 없어 노래 나올 때까지만 해도 독특하다 특이한표현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그냥 자연스러운 표현이 된 듯
헨리가 불러온 날갯짓....어디까지 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