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432 8:5851007 6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249 15:0628859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243 9:0440386 0
일상확실히 대구보다 대전 거주하면292 10:1320407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4:0313247 0
필요할때만 연락온다고 서운해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9 10.10 18:29 128 0
나 개나 고양이 무서워하는데 터키못가?10 10.10 18:29 24 0
혹시 제주 체감날씨 어떤지 물어봐도될까!? 10.10 18:29 8 0
여초회사 다니는데 되게 모여다니는거 좋아하는거같음4 10.10 18:29 31 0
당근 거래자한테 폰번호 꼭 알려줘야되나 5 10.10 18:29 17 0
이미지가 너무 버석버석함 1 10.10 18:29 15 0
사골육수랑 고기가 따로 포장되어있으면1 10.10 18:29 11 0
사당역에서 빨간 버스 타는 익들아 도외줘 ㅠㅜㅜㅜㅜ4 10.10 18:29 14 0
이런손 단풍손인가?? 9 10.10 18:29 77 0
아파트 독서실인데 밖에 애가 진짜 30분째 악을 지름 5 10.10 18:28 51 0
폴로가디건 vs 아마가디건9 10.10 18:28 29 0
오늘 축구해?1 10.10 18:28 39 0
안읽씹하는건 읽을만한 가치가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8 10.10 18:28 137 0
아 간만에 화냈더니 머리아파 10.10 18:27 15 0
크림이나 솔드아웃 아예 미개봉만 팔 수 있는거야?? 10.10 18:27 10 0
간호사 응사하면 월급 못 받아?3 10.10 18:27 78 0
쉐어천국이 뭐임 10.10 18:27 28 0
힘드니까 토나올려하는거 뭔줄알아???ㅋㅋㅋ 10.10 18:27 16 0
에어팟 프로2 27만원 어때? 10.10 18:27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힘든데 전애인 단점 봐주라 9 10.10 18:27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1:28 ~ 10/12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