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은 아무리 생각해도 체질에 안맞고 기술 배워보고 싶은데 타일이나 페인트 쪽에 호기심이 생김
나 키워주다시피 해주신 조부모님이 페인트공이셨어
어릴 때부터 나한테 기대가 많으셨는데 그쪽으로 배워보고 싶은거 아시면 실망하실 것 같아
그래도 하고싶은거 도전해보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