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아프다 > 병원가봐라 > 가볼건데 아프다
둘째날은 병원갔더니 일주일 지켜보자더라 > 고생이네 > 아프다
셋째날은 약먹어도 아프다 > 왜 악먹어도 아프지? > 몰라 아프다 > 이런거 좋데 > 집가서 해봄 > 힘내라 > 이렇게이렇게 아프다
아 솔직히 내가 어떻게 해줄수있는 것도 아닌데
삼일째 아프다고 카톡오니까 좀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