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남친 직업군인임 아 진짜 너무 웃기네

다이어트 하고 싶다고 했는데 꼭 성공시켜줄게 동생ㅇ ㅏ......



 
익인1
우아 이런인연이
9시간 전
익인2
근데 이러면 동생 전역할때까지 못헤어지겠닼ㅋㅋㅋㅋ
9시간 전
글쓴이
지금 거의 5년? 만났는데 그 사이에 헤어지는 것도 웃길 듯
9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서로 얼굴 알아??
9시간 전
글쓴이
아니 서로 사진으로만 접했을 존재임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402 10.10 09:056944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10 10.10 17:4954654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39 10.10 11:2044858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09 10.10 19:2423247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10 10.10 14:1939370 0
발가락에 타투한거 일주일만에 지워짐 2:18 1 0
생전 처음으로 찜질방에서 자보려고했는데, 바닥인생들 왜이렇게 많니.. 2:17 9 0
혹시 모낭충에 의한 여드름은 옮아??? 2:17 5 0
나 이제 나이 드나봐..입맛이 바뀌어 2:17 2 0
트리플스타는 미혼이었으면 2:17 4 0
아니 나 이런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ㅠ 2:16 32 0
나 오늘 면접보러가 응원해줘🥹🥹 2:16 9 0
나 고3때 사촌언니 결혼식 안갔는데 2:16 18 0
자존감 지하 바닥 수준인데 높아질 수가 있어?? 1 2:16 13 0
걱정이 너무 많아서 탈이다ㅠ 2:16 6 0
공혁준 이번에 리얼하이퍼찐마지막 다이어트도전 일수도 2:16 13 0
‼️친구 결혼식 의상 질문⁉️ 2:16 6 0
근데 되랑 돼는 몰랐어도 알만큼 논란된 맞춤법 아닌가1 2:15 13 0
편집 배워보는데 화면 너무 껴2 2:15 13 0
왜 일본,한국은 자존감 낮은사람이 많은걸까?5 2:15 24 0
사각턱 일상생활에선 잘모르겠는데 사진에만 부각돼서 나오면 너넨 시술 생각할거같음??..2 2:14 4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 첫번째것만 보는건 뭐임?5 2:14 32 0
나는 솔직히 내 인생에서 내가 제일 중요한데13 2:14 48 0
어디 망한다 할때 주식 사면 안됨1 2:14 28 0
내일 신라면투움바 해먹어야징3 2:1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6 ~ 10/11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