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원서로 읽을까 국문판으로 읽을까
뭐가 더 나으려나


 
익인1
원서 불어 아냐? 난 국문판으로 읽긴 했어
7시간 전
익인1
근데 난 원문을 읽을 때 느낌이 산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해
6시간 전
글쓴이
아 구래?? 도서관에서 영문판 봤어서 영어인줄… 고마웡!!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81 10.10 09:056015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483 10.10 17:4943977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11 10.10 11:2035430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160 10.10 19:2412230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04 10.10 14:1933439 0
자취하는익들아 너네 한달생활비 얼마들어? 10.10 20:07 12 0
와 한강이 뭐 어쨌다고 이랬는데 우리나라 사람이었음? 10.10 20:07 27 0
낮에 쟈철타는데 충격적으로 숭한 옷차림봄..1 10.10 20:07 27 0
노벨문학상이면 우리나라 모든 작가들 통틀어 가장 대단한 작가 되는거 맞지?4 10.10 20:07 53 0
외모지적하는 엄마들 진짜 별로임8 10.10 20:07 23 0
어렸을때 부모님이 간식말고 밥먹으라하는거 싫어했는데 울집 강쥐2 10.10 20:07 14 0
인터파크 티켓 원래 예매 수수료도 있어? 10.10 20:06 14 0
너 하나도 안 변했다 → 좋은말임?6 10.10 20:06 41 0
우리 시청 면직자 미쳤음9 10.10 20:06 90 0
1:1은 옾챗 상대가 들어왔다 내 프사 보고 나가도 몰라?2 10.10 20:06 19 0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님이래!!!!99 10.10 20:05 4563 3
돈이 없으니까 마음이 허하다…1 10.10 20:05 21 0
갑자기 잠 많이 오고 집에서 공부 안되는데 카페라도 가는게낫겠지? 10.10 20:05 9 0
와 책 안 보는 내가 본 책이 노벨문학상이라니 10.10 20:05 30 0
솔직히 다이어트 방법은 진짜 쉬운거임1 10.10 20:05 38 0
속보로 노벨문학상 한강이 탔대 10.10 20:05 48 0
와 작가 한강 노벨 문학상탐 10.10 20:05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2개월째 상대 썸원 탈퇴한거 복구됨…2 10.10 20:05 190 0
동백전 재발급 받은건 바로 사용되지?? 10.10 20:05 8 0
미쳤어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님이 타셨어…3 10.10 20:05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0:20 ~ 10/1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