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월급날이 기다려진다는 사람들이 신기해

기다려지는 것도 신기하고 저기에 금융치료된다고 하면 더 신기하고... 나는 솔직히 또래에 비해서 많이 버는 편이었는데도 근무 강도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과해서 개불만족스러웟거든ㅋㅋㅋ 두세달 다닌 뒤로는 월급보고 이것밖에 안준다고?하면서 열받아 하기만 했던 기억이..

[익인1]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일이랑 돈 밸런스가 어떻길래 월급날을 기다리는거지..? 했음 카드값을 내기 위한 용도 말고 진짜 아 오늘 월급날이라서 기분좋아~ 이러는 경웈ㅋㅋㅋㅋㅋ

[익인2]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걍 아 쥐꼬리만하네 수벌 맨날 욕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딱 백만 더 줬음 좋겠다 그렇게 안줄거면 정시퇴근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