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예전에 이런 유명했던 썰 있었지 않아?
자기 딸이 너무 자기를 안 닮은 것 같다고 어딜 봐도 너무 못나 보이고 본인이랑 닮았지가 않은 것 같지가 않으니까 의심되어서 아내 몰래 유전자 검사했더니.....
친자 확률 99%이라고 나오더래.
옛날 사진 보니까 자기 성형하기 전 얼굴이랑 자기 본가 누나 얼굴이랑 똑같다면서 그렇게 의심 풀리고 이제 다시 보니까 귀여운 것 같다면서
그렇게 떠들던 썰 있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성형했다고 자기 얼굴 까먹는 바보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