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이 취업 하자마자 한달정도만에 자기는 다른 사람도 한번 만나보고싶다면서

나 찼었거든? 취업하자마자 팽 당하는거 말로만 들었지 내가 직접 당하니 어이없긴 했는데

알겠다고 하고 우리집에 전애인 물건 있는것만 부쳐주고 그 외에 그 어떤 컨택도 한 적 없었어

그렇게 헤어지고 반년 지났나? 나는 최근에 새 인연 생겨서 잘 만나고 있었는데

전애인이 오늘 점심쯤에 잘 지내냐고 카톡오더라?? 그래서 어 잘지내고 있지 나한테 용건있어?

이렇게 보냈는데 요즘 너 생각 많이나서 카톡했다고 자기가 염치없는거 아는데 한번만 볼수 있냐 물어봐서

만나는 사람 있어서 불가능하다고 거절했고 그 이후론 차단 해버렸어 

취업하고 나서 더 괜찮은 사람 생길줄 알고 나 차더니 나한테 연락한거 보면 연애사 지 맘대로 안 풀렸나봐 




 
익인1
ㅋㅋㅋㅋㅋㅋ개꼬시다 ㅋㅋㅋㅋㅋㅋ진짜 취업하면 사귀던 애인 차는 사람들 심보는 도대체 뭘까…?
2시간 전
익인2
좀 특이한사람이네..
2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꼴좋다 그냥 차단해 ~
2시간 전
익인4
꼬시다
2시간 전
익인5
어이없네 증말 ㅋㅋㅋㅋ 잘했다 쓰니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86 9:0536290 3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47 17:4915664 3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78 11:261430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86 11:2012809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1 14:1919323 0
너 하나도 안 변했다 → 좋은말임?6 20:06 33 0
우리 시청 면직자 미쳤음6 20:06 32 0
1:1은 옾챗 상대가 들어왔다 내 프사 보고 나가도 몰라?2 20:06 19 0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님이래!!!!78 20:05 940 2
돈이 없으니까 마음이 허하다…1 20:05 19 0
갑자기 잠 많이 오고 집에서 공부 안되는데 카페라도 가는게낫겠지? 20:05 9 0
와 책 안 보는 내가 본 책이 노벨문학상이라니 20:05 26 0
솔직히 다이어트 방법은 진짜 쉬운거임1 20:05 24 0
속보로 노벨문학상 한강이 탔대 20:05 37 0
와 작가 한강 노벨 문학상탐 20:05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2개월째 상대 썸원 탈퇴한거 복구됨…1 20:05 66 0
동백전 재발급 받은건 바로 사용되지?? 20:05 5 0
미쳤어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님이 타셨어…3 20:05 99 0
익들아 이런 경우 이 사람은 어떤 상황인걸까?1 20:05 12 0
나 어떡해..? 오늘 면접에서 2주 더 일할 수 있다 했는데 안 될 거 강ㅌ아3 20:05 17 0
직장인들아 20:05 9 0
건방진 고양이랑 기묘한 눈싸움3 20:05 13 0
시그널 재밌ㄱ어? 1 20:05 6 0
아이폰 Pro쓰다가 일반으로 가는거 비추야? 20:05 8 0
주가 떨어진것도 짱나는데 20:05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18 ~ 10/10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