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나구모는 약간 그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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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맛이라서 더 무서운 그런 느낌,,

오타쿠들 좋아하는 요소 다 때려박았으니... 그냥 불가항력이여

[닝겐1]

덕후들 좋아하는 거 다 때려넣었는데 진짜 쓸어담김

[글쓴닝겐]

얼굴 체형 성격 말투 전부다 이미 아는 그맛이라서 더 못참는거임 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는 나도 환장함...

[닝겐2]

ㅇㅈㅇㅈ 그냥 얘를 좋아해라 하고 만든 캐

[글쓴닝겐]

사카데이 정주행 하기 전부터 나구모를 먼저 알았는데 그때부터 느꼈다 얘 완전 노리고 만든 캐릭터구나... 하고 ㅋㅋㅋ

[닝겐2]

ㄹㅇㅋㅋㅋㅋㅋㅋ 노린거 알지만 …. 안좋아할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