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얇은가디건만 입으면 추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81 10.10 09:056015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483 10.10 17:4943977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11 10.10 11:2035430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160 10.10 19:2412230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04 10.10 14:1933439 0
요즘 달이 커보이는데 기분탓인가 10.10 21:08 4 0
아 인생 최대업적 책 몇개 읽은거인 애들 우루루 나오네2 10.10 21:08 96 0
누가 목>>>얼굴 수준으로 차이나면 목에 색을 맞추라는.. 11 10.10 21:08 227 0
내 모국어로 쓰인 노벨문학상 작품이 존재하다니 10.10 21:07 12 0
조별과젠데 홍보물제작담당이 보노보노급으로 만들면 10.10 21:07 4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 찬스로 옷가게에서 할인 받아서 샀거든??2 10.10 21:07 64 0
20, 30대 직장인들아 돈 관리 어떻게 해?5 10.10 21:07 25 0
아이폰16프로 2월쯤에 사도 ㄱㅊ겠지 10.10 21:07 11 0
한강작가님 책 하나만 추천해줘9 10.10 21:07 60 0
결혼식 갈 건데 머리 드라이 가격 4만원이면 너무 비싼가?3 10.10 21:07 20 0
와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아무 효과도 없는 줄 알았더니 숭덩숭덩 빠지네 10.10 21:06 18 0
블로그 이런 사람 빡쳐 1 10.10 21:06 47 0
유럽 한달살기하고싶다 10.10 21:06 18 0
이번 노벨상 수상은 한강 작가 본인이 제일 놀랐을듯 10.10 21:06 319 0
동네 담배피는 사람에게5 10.10 21:06 16 0
이성 사랑방 남자 29에 6000모은거면 어느정도야?2 10.10 21:05 155 0
17년지기랑 연애한다...4 10.10 21:05 28 0
518 생존자들의 자살률 10.10 21:05 69 0
알몸 면접 글 진짜 골때리네....ㅋㅋㅋㅋ 10.10 21:05 24 0
얘들아 콩나물국밥 기본/만두/김치 뭐먹을까!! 10.10 21:05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0:20 ~ 10/1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