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갤럭시워치 7 잘나왔대서 살말 엄청 고민중인데 이번 달에 돈을 쫌 많이 써서... 많이 유용해? 좋으면 걍 사려고


 
익인1
애플워치 사용중인데 필수템은 아닌데 있으면 삶의질이 올라가는 그런템
2시간 전
익인2
난 엄마가 쓰던 갤워치6 받아서 쓰는데
설직히 나라면 내 돈 주고는 안 삼

2시간 전
익인2
선물 or 증정품이면 ㅇㅋ 근데 굳이 20~30 들여가며 살 정도는 아닌듯
2시간 전
글쓴이
그려...? 안 사야겠다 ㅎ...ㅎ
2시간 전
익인3
운동하거나 뭐 다른 직장인 아니면 걍 무쓸모 난 사놓고 간지용으로 몇번 하고 처박아둠ㅋㅋ
2시간 전
글쓴이
지금은 백수지만 일할 때 병원에서 일하면서 계속 돌아다녀서 살까 말까 고민한 건데...다들 자주 안 쓴다는 거 보니까 걍 안 사도 될듯 ㅎ... 사치일 거 같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15 9:0541619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78 17:4921890 3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88 11:261960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117 11:2017631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4 14:1922732 0
배민 어플 진짜 불편하게 바뀐듯 ㅠㅠ 21:13 9 0
올영 로드샵 파데 추천해주라ㅠㅠ 21:13 10 0
일본 한달 살이 해본사람 있니.. 21:13 11 0
노벨평화상은 잘 안쳐주는 분위기던데6 21:13 212 0
나도 한때 문학 많이 읽던 때가 있었는데 21:13 15 0
나이든 사람이 젊은 몸에 사는 소설 제목 아는 사람 있어?2 21:13 16 0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님의 도서정가제에 대한 일침 21:12 173 0
통장 재발급 받으려는데 민증만 있어도 되는거지?1 21:12 10 0
집에서 심심해서 화장했는데 5 21:12 60 0
이목구비 오밀조밀 귀염상이 인기 많은 이유가2 21:12 58 0
원가 29만원짜리 소파 당근으로 21이면 살거야 ?? 2 21:12 17 0
한강 노벨상 수상 소감 같은 거도 볼 수 있어? 21:12 9 0
뭔가 독서붐 올 거 같음5 21:12 105 0
중요한날 전에 피부 피지랑 여드름 압출받고 싶은데6 21:12 11 0
내가 소장 중인 소년이 온다 몇쇄인지 봤는데2 21:12 145 0
본인 일한다고 이 시간에 연락좀 하지마라.. 21:12 6 0
핸드폰 글씨 작게 설정하면 눈 나빠지나 21:11 4 0
한강 작가님 책 읽으려는데4 21:11 40 0
갑자기 아빠가 와서 노벨문학상 우리나라에서 나왔다그래서 21:11 40 0
익들아 압구정로데오,도산공원 맛집 추천해주랑 21:11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1:18 ~ 10/10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