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아아아아악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17 10.22 16:2752526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27 10.22 11:0059991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3 10.22 14:408817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89 10.22 12:5328181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8 10.22 12:597427 0
런닝머신은 1시간 넘게도 달리는데 공원에서는 5분도 못 뛰는 이유가 뭘까???13 10.10 19:45 163 0
나 동생 2명인디 어릴 때 포스 개쩔었네 40 14 10.10 19:45 610 0
이성 사랑방 교복데이트 몇살까지 가능해?5 10.10 19:44 147 0
집중력 안좋아졌다가 좋아진 익 있오? 10.10 19:44 17 0
바닷가에 떠다니는 경찰이야?2 10.10 19:44 378 0
현금비상금 어쩌다보니 10.10 19:44 12 0
그사람 나 어떻게 생각해?2 10.10 19:44 124 0
도약 계좌 1120 마넌 됐다! 10.10 19:44 22 0
심리상담 1회만 받아도 될까?4 10.10 19:44 27 0
인간관계 개좁고 친구 만나는거 귀찮아해서1 10.10 19:44 76 0
고속버스에서 애기가 두시간째 운다 6 10.10 19:44 51 0
버스 타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욕하고 ㅈㅇ버린다고 협박해 ㅠㅠ2 10.10 19:44 121 0
안쪽살 늘어난 바지는 버려야겠지 10.10 19:43 9 0
익들아 BMI 16.8 나왔으면 개말라야?2 10.10 19:43 45 0
신입 회사 인수인계 1주일이면 업무 적응 가능해??ㅠㅠ7 10.10 19:43 76 0
스카 알바하는데 오후 6시 타임을 16시 걸로 예약하고 10.10 19:43 18 0
친구 아이폰 16샀길래 들어봤ㄴ는데 겁나 가볍더라 10.10 19:43 31 0
진짜 길 지나갈때마다 갑작스레 찌린내나는거 개빡침 10.10 19:43 19 0
삼성전자 = 장투하면 무조건 번다는 믿음이 무서운거야4 10.10 19:43 994 0
칫솔 얼마만에 한 번씩 바꾸는 것 같아?4 10.10 19:4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4:24 ~ 10/23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