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진짜 야생이었는데 부모님들이 쫓아내기도 하는데

깡쎈애들은 쫓겨난김에 나가서 놀기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 쫓겨나면 추우니까 연락도 없이 친구집 찾아가서(핸드폰 없고 쫓겨났으니 집전화 못씀) 친구집에서 놀곸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도 런닝바람으로 쫒겨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222나도 걍 아파트 계단에 서있었오

[글쓴이]

진짜 야생이었다 그때는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마자 엄마가 아끼는물건을 밖에다 던짐
내가 으앙하고 나가면 이제 문이 잠겨이쏜...

[익인3]

쫓겨나서 갈 친구 집이라도 있으면 다행이겠네

[익인4]

6살때 대문밖에 쫓겨남

[익인6]

아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동생 어릴 때 개싸우고 겨울에 내복만 입고 복도로 쫓겨남

[글쓴이]

아 미친 나돜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난 겁나 동네 떠나가라 소리지르면서 울었음 그럼 엄마가 남사스러워서 델고 들어감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사스러워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