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아까 초록글에 있던 수가 치는데 공이 먹는다는글 제목이 머야?38 10.18 18:3510037 1
BL웹툰 혹시 아는사람있엉? 8 10.18 22:18471 0
BL웹툰 오늘도 눈치 없는 불싸 아방수를 보는 나9 10.18 20:222074 1
BL웹툰 봄툰블프 언제오냐6 10.18 15:55446 0
BL웹툰나인투나인 결말났는데10 10.18 23:31189 0
교도소의 개들 다시보니깐 10.11 01:36 98 0
ㄹㅇ근친bl툰 뭐있니16 10.11 00:26 1295 0
앙앙 재밋대서 찍먹중인데3 10.11 00:05 121 0
레진에 푸른 뭍 아래로 외전떳당2 10.10 23:31 83 0
와 변온짐승 ㄹㅇ 갓벽하다 완결에 외전까지2 10.10 23:16 83 0
작품 찾아요ㅠㅠ15 10.10 23:07 501 0
오사형작가님이 내 취향 확고하게 해주심 2 10.10 22:37 127 0
ㅠ나는 수 사랑없이 굴리는거 안좋아하나봐 10 10.10 22:23 530 0
근데 하리보님 진짜 몸 잘 그리지 않니2 10.10 22:20 76 0
푸른 뭍 아래로 외전 떴따!1 10.10 22:14 77 0
아 이거 진짜 귀엽다 33 10.10 21:31 4411 0
러브 오어 헤이트 외전3 10.10 21:06 192 0
도숲투니들아 얘기좀하자 금선 1. 눈물 고인거다 2. 아니다 그림체다 .. 11 10.10 20:59 240 0
봄툰에 최애가 나타났다 들어옴 10.10 19:39 50 0
레진 럭키파라다이스 1코한다1 10.10 19:28 62 0
군부 단편선 재판 이거 그림체 익숙한데3 10.10 19:22 176 0
봄툰 세나개 어때? 할인 하던데3 10.10 19:18 123 0
작가가 연재 감당못해서 무기한 중단하거나 20 10.10 19:13 823 0
이 웹툰 아는사람 🤚 10.10 18:33 51 0
아니 잠만.. 톡신 미블이랑 레진 동시 연재야?8 10.10 18:19 4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6:28 ~ 10/19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