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사업 늘리는거
맞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95 10.10 09:0566598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04 10.10 17:4951692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28 10.10 11:2041729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198 10.10 19:2420212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07 10.10 14:1937384 0
한강 작가님 책 플렉스 ㅎㅎ 40 7 10.10 21:52 709 0
치마 색깔 골라줘 10.10 21:52 5 0
난 진자 책 좋아하고 다독하는 사람들 너무 신기해.. 부럽고 10.10 21:52 11 0
패션테러리스트가 얼어죽는것보다 낫지? 10.10 21:52 5 0
어우 하루종일 스카에있으니까 맹...해진다 10.10 21:52 20 0
부츠 살건데 종아리 단면으로 둘레 계산할 수 있나..?2 10.10 21:52 6 0
왜이리 무리해 밈 출처가 뭐야?? 10.10 21:52 7 0
이틀 떡볶이 먹었다고 허벅지 붙는거 맞니? 4 10.10 21:52 57 0
책은 나만안읽는거같어 ㅠ2 10.10 21:52 19 0
고등어 봉초밥이라는게 왜 존재해가주구 10.10 21:52 41 0
유혜주남편 조땡님 키가 몇이야? 10.10 21:51 33 0
다여트 중인데 넘 많이 먹어..?2 10.10 21:51 16 0
베트남 필리핀 사람 데려와서 결혼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결혼이 하고 싶었을까 10.10 21:51 8 0
짝녀가 나보고 호빠 선수같이 생겼다는데 망한건가14 10.10 21:51 318 0
병원에서 3년정도 근무하다 퇴사했는데 병원에서 부끄러워할필요2 10.10 21:51 29 0
나도 문학 플을 틈타서....... 같이 시집 읽지 않을래요..?🥹🥹5 10.10 21:51 20 0
요즘 최저받으면 세후 얼마정도 받아? 10.10 21:51 8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가 차놓고 지가 다시 연락 하는 건 뭐임? 1 10.10 21:50 83 0
맞춤법 띄어쓰기 딱딱 지키면서 말하면 좀 그런가?4 10.10 21:50 25 0
27살에 공기업 인턴하면 어때1 10.10 21:50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30 ~ 10/11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