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회사였는데 한달만에 그만뒀어 일단 연차 없고 원래 업무는 9시부터 시작인데 9시에 회의 시작해서 그 전에 끝내야 될게 있어서 30분~1시간 정도 먼저 출근했었어 일 너무 많아서 점심시간에도 밥 먹고 와서 계속 일했어야 됐고... 사수님은 일 많을때 밤 11시까지도 했다고 그러더라고 출근한지 이틀인가 삼일차에 7시 넘게까지 있기도 했다... 생각했던 직무도 아니었고 오래 다닐곳은 아니다 싶어서 빨리 그만뒀는데 그 뒤에 몇개월동안 취업 안되니까 그만둔거 너무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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