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4l
이제 한강도 추가되려나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너므 간지 난다


 
익인1
ㅜㅠㅠ서시 응원가 좋다구여
어제
익인2
그래도 윤동주 시인 문구들은 한국인 가슴에 더 잘 와닿긴 해
어제
익인3
그치만.. 서시 시작할 때 그 하늘에 계신 윤동주 선배님께 바칩니다 그게 진짜.. 심장을 울린단말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468 10.11 16:4161450 3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395 10.11 13:0783850 7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284 10.11 12:4557677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03 10.11 17:1853568 1
T1 🍀PM 9:00 롤드컵 스위스 4R VS G2전 달글🍀1933 10.11 11:1911527 0
토닉워터가... 말라리아 예방약이었다니1 10.10 22:11 24 0
오늘 내가 코바늘로 뜬거 구경할 사람4 10.10 22:11 10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면 상대랑 연락이 끊겨도 계속 이어나가려고 하지않니..9 10.10 22:11 168 0
엥 얘드라 매종 지갑 유명한게 셋중에 뭐야???2 10.10 22:11 30 0
직장인들 봐줘 이거 짜증 나는 내가 성격 파탄자일까 4 10.10 22:11 47 0
잘사는사람들이 대체적으로 귀티나게 생긴것같아??2 10.10 22:11 45 0
나도 책 읽고싶다ㅜㅜ 10.10 22:10 20 0
내일부터 전산 회계,세무배우러 학원가는데4 10.10 22:10 31 0
어쩌다 보니 이른 아침 먹고 하나도 안 먹었는데 10.10 22:10 8 0
소개받을 때 사진 보내잖아 네컷사진이어도 돼..?2 10.10 22:10 23 0
하루키 문학계 디카프리오라던데 10.10 22:10 29 0
술 진탕 먹고 집 들어와서 쌍욕하는거 진짜 대단하다 10.10 22:10 12 0
갓비움,푸룬 먹으려면 아침먹고 최소 몇시간지나야돼?😢1 10.10 22:10 19 0
소년이 온다랑 채식주의자 도서관 예약 꽉찼네1 10.10 22:10 34 0
한강 작가님 무슨 책으로 받은거야?3 10.10 22:10 71 0
대기업에서 한가닥 하던 사람들은 진짜 성공의 이유가 있더라 10.10 22:10 17 0
소년이 온다 책 진짜 죽임... 10.10 22:10 41 0
다들 한강 작가 사인회 하면 갈 거야?1 10.10 22:10 27 0
아니 한강작가님 책 사려고 하는데 알라딘 대기뜬거 실화냐12 10.10 22:09 334 0
회식자리에서 술 강요는 아니지만 은근히 마셨으면하는거 싫다4 10.10 22:0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0 ~ 10/12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