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축제임 이게 짧게 오르는 화력이든 말든 뭐가 중요함
이렇게라도 관심 가지고 지평을 열고 한국문학계가 조금이나마 나아지면 그거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어
(현재 야근 확정인 출판사 직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