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욕있어서 공 하나 놓치면 우따따 단비 되는것도
착실히 영어 공부해서 소통해가지고 매년 자기 짝꿍 전담 투수 만드는것도
야구 실력 차근차근 성장하는것도 모두 다 아주좋음
뒷머리 옆머리 덮수룩하게 남겨두지않고 시원하고 깔끔하게 박박미는것도
미노미노 후배로 성장하고 있는거도 아주 좋음 이병허니 파이팅
아 울음나
— 귤..✰₊ (@_gyull) May 29, 2024
이병헌 데뷔 첫 홈런을 보며
조용히 하트 날리는 포수선배 강민호
가다가 서서 인사 하는 포수후배 이병헌 pic.twitter.com/crLdzBk7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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