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학원 강사 첨 할 때는... 애들이 너무 낯을 가려서 당황스러웠음 l 일상
  새 글 (W)       
l조회 16l
남자애들은 중2 되면 입을 다물고 ㅋㅋㅋㅋㅋ 여자친구들은 선생이 자기 맘에 안 들면 일단 말을 잘 안 함... 근데 친해지니까 잘 떠들더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30 10.10 17:4961855 7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54 10.10 11:2050740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21 10.10 19:2430464 1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164 10.10 23:277171 1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07 10.10 21:558141 0
퇴근하고 공부 어떻게 하니..2 10.10 22:07 14 0
남대문 안경점 괜찮은 곳 아는사람 추천해주라 10.10 22:07 4 0
남자로 태어났어야했어 10.10 22:07 21 0
근데 한강작가 되게 몇년전부터 유명했잖아 10.10 22:07 53 0
자녀 나이 20대 후반되서 부모님 이혼하시는 경우 드문건 아니지?2 10.10 22:06 13 0
색 골라주라 !4 10.10 22:06 15 0
이성 사랑방 나 결혼은 하고싶은데 연애를 못할것같음1 10.10 22:06 63 0
내가 소년이 온다에서 진짜 헉했던 문장임…53 10.10 22:06 2169 8
아니 갑자기 개미새끼들?? 겁나 나오는데 뭐지 10.10 22:05 8 0
키다이프 아직도 유행이야.....? 편순이 진심 기절6 10.10 22:05 18 0
네이버에서 카페 이용시간 떠서 갔더니 10.10 22:05 9 0
편의좀 씨유갈까 지에스 갈까2 10.10 22:05 10 0
이성 사랑방/이별 ISFP 있어?(이별 및 재회가능성) 13 10.10 22:05 106 0
이성 사랑방 키작은데 자존감 높은 남자 유니콘임 2 10.10 22:05 94 0
근데 뭔가 노인들은 스킨십에 무감한듯4 10.10 22:05 42 0
테무에서 구입한 사생활 보호 필름1 10.10 22:05 6 0
아이패드 배경화면 설정하면 위에 왜 뿌옇게 변해???7 10.10 22:05 9 0
2019년 한강 작가 책 구매평이래26 10.10 22:05 1320 8
노벨상 띠지고 뭐고 10.10 22:05 23 0
다들 책만 읽고 운동만 하는 남자 어때5 10.10 22:05 27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4:14 ~ 10/11 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1 4:14 ~ 10/11 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