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 이런건 다행히 괜찮은데
배가 너무 고픈데 먹으면 속안좋아서 못먹음..
입은 먹으라는데 목구멍이랑 배에서 안된대
근데 배는 또 둘로 나뉨 먹어 배고파!/속안좋아 먹지마
구래서 겨우겨우..몇시간에 걸쳐 식사^^
겨드랑이 땀 폭발
무슨 한여름에 밖에 있는거처럼 겨드랑이 땀이 너무 많이
남..ㅜㅜ
체력
산책 자주하려하는데 한 15분이상 걸으면 너무 힘듬…
화장실
소변 너무 자주 마려서 자주 감..특히 새벽에 3-4번 깨서 가니까 수면질도 떨어짐ㅜㅜ
옷
고무줄 바지나 청바지 단추 푸르고 입어도 불편..
아직 배 나올때도 아닌데 너무 답답..이래서 원피스만 입는구나 싶음ㅠㅠ
가슴
원래 좀 큰편인데 거기에 두컵은 더 커진듯..
진짜 불편^^너무 커…브라자도 다 새로 사야할 판..
아직까진 이 정도…근데 뭔가 증상이 다 있다는게
아가가 잘 있다는 의미같아서 참아진다…ㅜㅜㅜㅜㅜ
앞으로 더 할텐데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