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나이도 한참 어린 20대 초중반에 서로 말도 안 통하고 사위가 장모보다 나이가 더 많은 경우도 봄

진짜 그렇게까지 해서 결혼을 한다는게 징그러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81 10.10 09:056015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483 10.10 17:4943977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11 10.10 11:2035430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160 10.10 19:2412230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04 10.10 14:1933439 0
14키로 빼면서 근손실 0.8 정도 왔는데6 0:03 23 0
인생사 새옹지마다~ 0:03 23 0
오늘 공강인데 말이지??!!🙁 0:02 12 0
상근이 나간 날 출첵 한 번 놓쳤는데 0:02 14 0
축구 거실에서 보면서 소리지르는거 진짜싫다 0:02 18 0
키 182 정도 되는 남자애가 트젠 하겠다고 하면..4 0:02 36 0
애드라 내가 모쏠인데 이거 호감 신호니...? 16 0:02 488 0
나는 컴포즈 아메리카노 맛없다고 느끼는 이유가2 0:02 30 0
아 출첵하는데 뭐 뜨길래 아이템 주는줄 알았더만 40 0:02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요즘따라 생각이 많아짐 … 🥲 3 0:01 95 0
27살 꿈을 드디어 찾았어61 0:01 837 6
보통 연차수당 언제 지급됨? 0:01 12 0
한강 제일 유명한 책이 뭐야?8 0:01 62 0
아짱나 일부러 밑에 편의점 까지 갔는데 0:01 11 0
우리가 왜 교보문고에서 일부러라도 사야 하냐면 바로15 0:01 819 6
노벨 과학상은 대체 언제나올까1 0:01 17 0
아 진짜 아빠한테 짜증낸거 너무 미안해2 0:01 23 0
근데 회사 사람들 진짜 믿지마셈 ㅠ 나도 너무 순진했어..45 0:00 1171 0
그동안 로맨스라이팅당해온 것 같음 0:00 16 0
해리포터에서 최애가 해리인 사람들 없냐5 0:0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0:20 ~ 10/1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