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연애시작이 너무 어려워
이 사람이 나한테 추파가 아니라 확!확신을 줬으면 좋겠음
진심노빠꾸 직진으로 그거아니면 진짜 날 좋아한게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듬.. 근데 막상 또 직진으로 오면 부담스럽기도하고..이것저것 재고 따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