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그거 달아?? 카페라떼면 안 달아야 하는데 달까봐!


 
익인1
성분표 봐봐
2일 전
글쓴이
당 3.4g이라 애매한 거 같아서ㅜ 달까?
2일 전
익인1
맥심이 한포에 6g이라니까 달거같은디
2일 전
글쓴이
헉 글쿠나고마웡!!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343 10.12 15:0667722 1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436 10.12 20:3649409 5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198 10.12 15:2970595 1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140 10.12 19:3615492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0.12 14:0326239 0
난 채식주의자는 별로였는데6 10.10 22:41 111 0
목감기 에반데? 10.10 22:41 13 0
나 살빼게 된 계기 웃김 ㅋㅋㅋ 10.10 22:41 35 0
임진각 가는데 옷 뭐입어야해..?1 10.10 22:41 32 0
피부 좋아지려고 팩 하고 물 많이 마셨는데 지금 라면 먹는 나 10.10 22:41 19 0
30대중반되니까27 10.10 22:40 554 0
화려하게 이쁘면 성형 의심 많이 받아? 10.10 22:40 23 0
흑백요리사 볼까 사랑후에오는것들 볼까 보려던 일드 볼까5 10.10 22:40 32 0
가을 모기..2 10.10 22:40 32 0
한강 작가님.. 책.. 실물 vs 이북5 10.10 22:40 54 0
회사사람들이랑 친해지려면 어떻게해야해?2 10.10 22:40 29 0
나만 취업하기 싫어??12 10.10 22:40 47 0
이성 사랑방 재회 직전이었는데 다툼... 1 10.10 22:40 72 0
기업들 한컴오피스 다 쓰지?3 10.10 22:40 12 0
보스qc울트라 vs 소니xm5 10.10 22:39 11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는 건 에반가? 5 10.10 22:39 92 0
이북리더기 지금 팔면 잘 팔리나1 10.10 22:39 29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내가 이거 유난떠는거야? 2 10.10 22:39 40 0
복학생여자 막학기 인생,,,,,,, 말 한마디도 안 하고 집옴6 10.10 22:39 56 0
친구랑 가치관 너무 안맞아서 힘들면 어떻게 해? 2 10.10 22:3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