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기암 수술하고 ㄹㅇ 우울했었는데 한번도 못 봤던 의사분이 와서 안녕하세요 저 처음 보시져!!!이래서 네..넹... 이카니까 저도 보호자님 처음이예여!!!! 이래서 아...네...(뭐지) 이랬는데 근데 제가 교수님~어머니 수술하실때 어시를 그냥 기가막히게 챱챱한 !! 의사입니다^^!! 아쉽게 아직 교수는 아니구요^^ 그래도 기가막히게 어시한 제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 이러면서 어머님 종양이 있다가 없죠 ? 짜잔 있다가 없어졌어요 다시 있다가!!없어요!! 그쵸 막 이러면서 웃기게 보여줌...덕분에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