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2권 빌린다고 치면 1권은 도서관 가기전에 꼼꼼하게 리뷰 찾아보고 고르고 나머지 1권은 도서관 가서 책 표지나 그날 딱 끌리는 내용으로 직접 고른다 ㅎㅎ
근데 생각보다 후자가 더 잘 맞았던 경험이 많아


 
익인1
나도 원래 꼼꼼히 다 찾아보고 나서 고르는 타입인데 오늘은 점 찍어둔거 다 대출중이길래 화딱지나서 그냥 표지만 보고 하나 집어옴ㅎㅎ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402 10.10 09:056944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10 10.10 17:4954654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39 10.10 11:2044858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09 10.10 19:2423247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10 10.10 14:1939370 0
다들 뒤집개 무슨 재질 써2 10.10 23:51 13 0
얘들아 교보문고에서도 책 많이 사자3 10.10 23:51 32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을 위해 내가 세종 내려갈 수 있을까10 10.10 23:50 110 0
다들 어떤 성격이 귀엽다고 느껴져?? 10.10 23:50 17 0
나 개심한 어좁인데 팔뚝살이 커버쳐주는거 럭키비키니시티임ㅋ3 10.10 23:50 16 0
근데뭔가 책은 10.10 23:50 52 0
자취익인데 코팅 잘 안 까지는 냄비세트 추천 좀 ㅜㅜ2 10.10 23:49 12 0
계약직인데 정규직마냥 굴려진다...💦1 10.10 23:49 19 0
투운사 취소표 언제풀려....아니 내일 마감인데2 10.10 23:49 8 0
전신거울 사고싶은데 둘 곳이 없다2 10.10 23:49 9 0
히피펌은 주로 작은물결펌? 이잖아 10.10 23:49 12 0
에그타르트 굽는중10 10.10 23:49 426 0
공부하다 숨이 너무 갑갑해서 담배피고싶어 ㅜ3 10.10 23:49 20 0
폰케이스 뭐가 더 나아? 오래쓸만한거!!6 10.10 23:49 24 0
알바 월급 날인데 안 들어왓엉..6 10.10 23:49 15 0
요즘 소비심리 위축된다잖아 동의해?? 8 10.10 23:48 119 0
갑자기 손바닥 미친듯이 따가워ㅠㅠㅠ 10.10 23:48 11 0
이성 사랑방 intp 질문있어 3 10.10 23:48 88 0
서브웨이 알바익들아 참치2 10.10 23:48 10 0
나 국문과익인데 동기선배후배 전부 스토리 올리고 난리남23 10.10 23:48 1512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2 ~ 10/1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